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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야 하는 남자 VS 챙겨주는 남자

둘 다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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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스타일 극명하게 갈리는 김준완 교수와 안정원 교수.


당신이라면 '챙겨야 하는 남자'와 '챙겨주는 남자' 중 누구를 선택하실 건지?

챙겨야 하는 남자, 김준완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이름 김준완. 현재 율제병원 흉부외과 부교수로 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인물 소개에 따르면 레지던트들에게도, 환자들에게도 '사탄'의 의사로 통한다.


까칠하고 매몰찬 성격으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99즈 친구들에 대한 정보통, 응급의학과 봉광현 조교수는 김준완에 대해 "이기적인 놈"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그의 성격을 잘 보여줬던 대목, 채송화(전미도)가 다른 교수의 수술을 본인이 할지 말지 고민하는 대목에서 나왔다.

나라면 가서 말해. 환자한테 그 수술법이 나으면 가서 얘기해야지. 교수님보다 제가 더 그 수술 잘하고 환자를 위해서 그게 최선이다, 난 가서 바로 이렇게 얘기해."
(김준완)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이렇게 자기 생각 확실하고, 이를 또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다.


남의 눈치 안 보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건 밀어붙이는 스타일.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그래서 그런가. 왠지 모르게 챙겨줘야 할 것 같은 남자다.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게 되는 이상한 마력.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도시락도 그가 있는 곳으로 가져다주게 되는 이 소름 돋는 매력...

불판에 난입한 젓가락 = 김준완 교수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게다가 챙겨주면 귀신같이 와서 챙겨 먹는 재빠른 모습까지 있으니 안 챙겨줄 수가 있나. (ㅋㅋㅋㅋㅋ)

발그레 히히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하지만 소위 '츤데레'라고 말하는 매력 역시 상당한 그다.


남녀 문제라며 송화 연애사에 개입하지 않았던 그가,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혹시 송화가 진짜 서운했을까 문자까지 보내주고.

이렇게 훅 들어오는 고백까지 한다는 거.


까칠하지만 매력 넘치는 김준완 교수에 이어서!

챙겨주는 남자, 안정원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이름 안정원. 까칠한 김준완 교수와 정반대에 서 있는 인물이다.


모태신앙이 천주교임에도 그의 별명은 부처. 별명을 듣고도 "부처님도 사랑한다"는 진정한 박애주의자!


소아과 의사로서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는 '본 투 비 다정남'!

앞서 언급한 채송화의 수술 건과 관련해 안정원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가 얼마나 김준완과는 다른 사람인지를 알 수 있다.

의사들마다 자기 방식도 있고 사정도 있을 텐데, 월권이야."
(안정원)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다른 사람 생각부터 먼저 하는 너란 남자.


그래서인가. 99즈가 모이면 친구들 챙기는 건 안정원 몫이다.

송화 목이 뻐근해? 그렇담 여기 파스.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숟가락 젓가락 세팅 촥촥.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송화 코 훌쩍였어? 그럼 여기 휴지.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송화가 숟가락을 떨어뜨렸네? "이모님, 여기 숟가락 하나만 더 주세요!"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짱입니다요
(챙김의 달인이시다)

안정원의 '챙김'은 때와 장소, 상대를 가리지 않았으니.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준완이에게 케첩을 챙겨주는 저 다정함과,

몸에 밴 다정함 때문에 장겨울(신현빈) 선생의 마음까지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까지. 

출처'슬기로운 의사생활'

이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


당신은 김준완 vs안정원 중 어떤 스타일을 더 좋아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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