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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영혼을 판 것이 분명한 '사이코' 미친 연출

감독님, 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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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감독이 영혼을 판 것 같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런 장면들을 어떻게 만들 수 있지? 

감탄 절로 나오는 신선한 장면들로 동화같은 맛을 더욱 살리는 박신우 감독의 '사이코지만 괜찮아'. 그 미(美)친 장면들을 모아봤다. 
# 탐나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강태(김수현)가 너-무 예뻐서, 마음에 쏙 들어버린 문영(서예지). 

출판사를 빠져나가 길을 걷는 강태를 바라보며 읊조린다. 

"탐나."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강태를 모옵시도 탐내는 문영의 다소 마녀같은 면모를 감독은 이렇게 표현했다. 

아주 거대해진 문영이 작고 소중한 강태를...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마치 작은 물건을 집어올리듯 잡고는 흡족해하는 모습으로.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그리고 현실은... 

(영상으로 보면 더 좋다)

# 고라니는 죄가 없습니다

문영 앞을 막아서면 고라니도 아주 혼쭐이 나는 거야... 

고라니와 목청으로 한 판 뜨던 미쳐버린 명장면, 이 장면 바로 뒤 화면 전환도 재치 있었다. 

어떻게 화면이 넘어갔냐하면...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고라니우유로. 


와, 고라니. 너... 


문영과 대치중인 고라니를 고라니 우유 로고로 넘겨버리는 센스. 

# 상태 되게 기분 좋은 상태임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강태와 최애 동화작가 문영의 사인회에 가게 돼 기분 최고로 좋은 상태(오정세). 


그의 신난 기분이 화면에는 이렇게 담겼다. 


세상이 상태 중심으로 돌아가는 듯 하기도 하고...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상태가 지나가는 곳의 우산 색깔이 마치 조명 반짝이는 듯 변하기도 하고. 


그림 속 작은 새가 날아기기도 하고, 벽에 그려진 사람 모양이 함께 춤을 추기도 하는 상태 만의 세상.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마치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 중 등장인물이 화면을 뚫고 빠져나오는 것처럼 연출된 마지막 모습까지 완벽하게 동화같았다. 

#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를 아주 단순하면서도 획기적으로 보여준 장면. 바로 조증환자 권기도(곽동연)의 신들이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그의 엉덩이와 함께 화면을 휘젓고 다니는 'FBI WARNING'. 


넘나 깨알 같은 것. 

# 화면 전환 천재시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짧은 장면 전환도 평범하게 하지 않는다. 


버스에 앉아있는 모습에서 술집으로 장면전환이 되는 것을 이렇게 버스 차창에서 술집 외부 유리로 바로 이어지게 연출하기도 하고...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강태에게 자신의 화려한(?)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은 그들이 있는 병원의 한쪽 문을 열면 바로 클럽이 펼쳐지는 것으로 표현했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조증으로 홀딱 벗고 길을 질주하다가 정신병원까지 오게 된 그의 이야기를 마치는 모습은 이렇게, 현실세계의 병원 침대로 쿵 떨어지는 모습으로 연출했다. 

출처'사이코지만 괜찮아'

아이디어와 미술과 카메라워킹과 조명을 싹다 갈아넣을 듯한 파워 개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주행은 넷플릭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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