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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서울시의 제작비 지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뉴 노멀 시대,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일상 속 작은 공원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단 72시간 만에 작은 공원으로 탈바꿈하는 ‘서울시 72시간 프로젝트’가 열렸는데요. 14F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과연 이 동네들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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