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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젯밤(24일 한국시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통화를 하자고 긴급 제안했습니다.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해달라”는 메시지였습니다. 로하니 대통령도 친서를 보내 도움을 요청했고, 한국의 진단키트 제공을 거절했던 덴마크는 보건장관이 나서서 “후회한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와중에 대한민국의 방역만은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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