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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 맞춤형 아기 탄생, 유전자 조작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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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모기, 피 안 보고 완전히 박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수컷 모기의 유전자를 조작해서 암컷의 가임 유전자를 잘라버리는 유전자 가위를 끼워넣습니다.

이걸 가능하게 만드는 게 유전자 가위인데요.

유전자 편집..? 혹시 2배로 커다란 감자나 토마토같은 농산물을 떠올리셨나요?

유전자 편집은 완전히 새로운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조합하는 유전자 변형과 다릅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유전자 안에서 원하는 대로 교정하는 건데요.

1990년부터 2003년까지의 13년 동안 전 세계 과학자들은 인간의 설계도인 DNA를 해독하는 게놈 프로젝트에 매달렸습니다.

유전자 분석은 처음엔 엄청나게 비쌌지만 이젠 일반인들도 받을 수 있을 만큼 저렴해졌는데요.

그렇지만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단 하나, 바로 인간의 정자와 난자를 조작하는 일입니다.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을 발명한 교수조차 유전자 편집 배아 출산은 악용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옆 나라 중국에서는요.

사실이라면 에이즈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겠지만 실제로 이 쌍둥이 아이처럼 에이즈에 면역을 가진 돌연변이를 타고난 사람들은 사망률이 21%나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말 그대로 예기치 못한 결과죠.

시험관 아기 또한 당시엔 반발이 거셌지만 지금은 보편화된 것처럼 앞으로의 상황은 또 어떻게 달라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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