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cm 72kg, 하루 6끼 먹는 남자

조회수 2021. 5. 14. 20: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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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먹고도 이 피지컬 가능?


몸매 관리는 여배우만 한다?


아. 니. 죠


남자 배우들도 눈물 나는 노력을 통해 완벽한 몸매 관리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하루 6끼씩 먹고도 184cm 72kg이라는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남자 배우가 있습니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면치기의 달인
배우 이지훈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의외의 프로 먹방러 면모를 뽐낸다고 합니다.


하루에 무려 여섯 끼를 거뜬히 소화한다는 ‘육끼남’ 이지훈은 야무진 먹방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그는 소고기 먹방으로 첫 끼를 시작하며 범상치 않은 먹방 레이스를 펼쳤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끼 먹고도 살이 안 찌나..?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6끼
오늘(14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지훈이 첫 끼를 대하는 자세로 하루 여섯 끼 먹방을 펼칩니다. 부티 나는 귀공자 외모와는 달리 반전의 폭풍 먹방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할 예정이라는데요.


이지훈은 아침부터 소고기를 요리해 ‘소고기 모닝 세트’ 한상을 차립니다. 


그는 신개념 스탠딩 식사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소고기 먹방을 빛의 속도로 끝내 버립니다.


 ‘소고기 러버’ 이지훈은 하루에 한 끼 소고기를 먹는 이유를 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얼마나 잘 먹길래?
의외의 ‘프로 먹방러’ 이지훈은 “토스트는 에피타이저”라며 음식의 범주를 정하는가 하면, 차원이 다른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고 해 '먹방 레벨'이 어느 정도 일지 궁금합니다.
이정도면 프로 아닌가?
출처: MBC ‘나 혼자 산다’
냐미냐미
첫 끼를 소고기로 시작한 이지훈은 토스트, 우동, 족발·보쌈 등 하루에 여섯 끼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끝나지 않는 먹방 레이스를 펼친다고 하니 벌써부터 오늘 밤이 기대됩니다.
출처: 이지훈 인스타그램
어쩜 그리 잘 먹는지
한편 이지훈은 지난달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주연 ‘고건’역으로 활약했습니다.


드라마 속 이지훈은 품위와 권위가 느껴지는 왕족으로 등장하는데요.


출처: 이지훈 인스타그램
그림같은 외모
이런 완벽한 귀공자 비주얼을 한 그가 '6끼남' 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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