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이모들 놀라지마..'국민 조카' 폭풍성장 근황
조회수 2021. 5. 10. 15:18 수정
2세 아기였던 추사랑이 벌써 11살이라니..
추사랑 맞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모델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일본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이쁘다
귀여운 11세 소녀 추사랑
일본 오리콘 뉴스는 "모델 시호가 패션 브랜드 갭(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딸 사랑이와 함께 공동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에서 사랑 받고 있는 추사랑의 일본 데뷔"라고 전했다.
사랑이 다리길이 머선 129
야노시호의 행복한 미소
야노시호는 딸과 함께한 촬영에 대해 "딸 사랑이가 'GAP'의 일을 하고 싶다'며 눈을 빛냈다"며 "일본에서의 데뷔이기 때문에 매우 좋아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엄마랑 붕어빵 미모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
추사랑이 2세 때부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고정 출연하며 국내서 많은 '랜선 이모'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중국과 필리핀 등지에서도 인기를 일으켰다.
즐거운 하와이 생활
추성훈과 야노시호 가족은 2018년 4월부터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
재미있게 사는 추사랑
닮아가는 붕어빵 미모
야노시호는 10일 개인 SNS에 "Happy Mother ' s Day"라며 "여러분 예쁜 Mother's Day 보내셨나요? 전세계 엄마들께 감사를 담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추사랑은 엄마를 그린 영어 카드와 장미꽃, 작은 스낵 등을 준비해 엄마를 기쁘게 했다.
추사랑은 엄마를 그린 영어 카드와 장미꽃, 작은 스낵 등을 준비해 엄마를 기쁘게 했다.
추사랑, 벌써 다 컸네
추블리가 떴다
아빠 추성훈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아빠와 행복한 시간
하와이 마라톤 참가한 추성훈 가족
온가족이 운동 DNA 충만~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하네요!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길…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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