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타

임영웅이 또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4월 2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오른 것이다.

특히 임영웅은 방탄소년단 중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받은 지민보다 

10배 이상이 많은 60만1753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떨어질 줄 모르는 인기

이 장면 기억하시죠?

임영웅이 지난해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영상이 

3900만 뷰를 돌파한 것이다.

히어로의 레전드 무대니까

이날 임영웅이 첫 소절을 시작하자마자

마스터들을 비롯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고,

그의 남다른 감성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잘생긴 비주얼에 훈훈한 인성

신이 내린 목소리

히어로가 최고

작년 '미스터트롯'을 통해 

우리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은 임영웅의 인기는 

1년이 지난 지금, 조금도 식지 않고

오히려 수직 상승 중이다.

임영웅 좋아하는사람 여기 붙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