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스타

스스로를 방구석 음악인이라 부르는 아티스트

방구석 음악인

멋짐폭발

'싱어게인' 최종 우승자 '30호 가수' 이승윤!

이승윤에 대해 알아보자.

tvN '온앤오프'에도 출연!

최근 이사했다는 이승윤. 집이 넓어졌다.

그런데, 요 깔고 바닥에서 잔다.

'온앤오프' 최초 바닥 취침!

1억 상금 받았지만

왠지 짠해~

'따밴'의 기타 겸 보컬로 데뷔

솔로 앨범 '무얼 훔치지'로 2016년 정식 데뷔

현재는 '알라리깡숑'이라는 인디밴드 보컬로 활동 중

그러던 중 JTBC '싱어게인'에 30호 가수로 출연, 존재감을 뽐내며 '최종 우승' 차지!!!

추카

추카

이승윤은 말을 참 잘한다.

'곡의 장르가 뭐냐'는 물음에 "장르가 '30호'"라는 띵언 방출.

'틀을 깨는 가수'라는 말에 "틀에 갇히고 싶지 않다"고 했다.

어떻게 그런 말을 생각해내는지!

최고

최고!

"2020년 12월 31일까지 음악하고 그만둘 생각"이었다는 이승윤.

그러나

'싱어게인'에서 우승 차지! '얼떨떨'

이승윤이 '싱어게인'에서 부른 노래들.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후덜덜'

조회수

달려

'싱어게인' 우승하고 멋지게 보도용 사진도 멋지게 촬영하고

깔끔

멋짐

'싱어게인' TOP3 정홍일, 이무진과 JTBC '뉴스룸'에도 나오고. 오~ 뉴스 입성!

뉴스 출연

가문의 영광 ㅇㅈ?

싱어게인 1억 우승 입금 후금 후 처음 한 일은?

"생선 초밥 특대 하나 시켜 먹었다."

두 번째로 한 일은?

이승윤은 '싱어게인' TOP3 멤버인 정홍일과 이무진을 집에 초대해 전복 파티를 열었다. 전복 라면, 전복 버터구이 등을 만들어 폭풍 먹방을 펼쳤다.

"전복 20만원어치를 샀다. 전복을 남겨보는 게 소원이었다."

해산물에

진심인 편

이승윤은 "음악을 위해 이름을 알리러 나왔다가 음악보다 이름이 달려 나간 것 같다. 노래로 이름을 따라잡고 싶다. 장수 노래를 남기고 싶다"라는 바람을 내비쳤다.

장수노래

꼭 남겨주세요!

앞으로 나올 이승윤의 새로운 음악들이

매우 기대가 된다.

응원합니다! 방구석 음악인 이승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