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에서 인생차 만난 최우식

조회수 2021. 3. 15. 17:3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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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스타와 자동차의 궁합 지수

배우 최우식이

tvN '윤스테이'에서

자신과 꼭 맞는 인생 자동차를 만났다.

과연 어떤 차일까?

알아보기 전에!

최우식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자

'윤스테이’의 말단 인턴 최우식.

훈훈하고

귀엽다

기 센 선배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그

최우식은 이전 ‘윤식당’ 시리즈의

흥행 주역인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한옥 호텔로 업종을 변경한 가운데

새로 합류한 인물이다.

그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더니,

이제는 호텔 안의 모든 업무를

도맡아하며 가장 큰 활약을 하기에 이른다.

"내가 없음 호텔이 안 돌아가"

손님 픽업부터 시작해

벨보이, 청소, 요리 돕기, 가이드까지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특히 호텔의 첫 이미지를

결정짓는 업무인 ‘손님 픽업’이

그가 맡은 임무 중 가장 중요한 일이다.

외국인 손님들 무장해제

캐나다 교포 출신인 최우식은

외국인 손님을 맞으며

유창한 회화 실력을 발휘,

처음 보는 손님들과도

친근한 대화를 이끄는 능력을 선보인다.

믿음직스러운 인턴이군

'윤스테이' 속 최우식이 운전하는 차는?

이처럼 순수한 이미지를 지닌 최우식이

손님들을 태우기 위해 직접 운전하는

어떤 차일까?!

볼보 'XC90'

이 차량은 2001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미국 해안에서 여행을 할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한 콘이 차량은 2001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미국 해안에서 여행을 할 수 있는 콘셉트로

디자인한 콘셉트카 ‘어드벤처 콘셉트 카

(Adventure Concept Car)’를

계승한 모델이다.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최우식과 딱이네

맞다.

‘XC90’의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상냥한 승차감, 알뜰살뜰한

공간 활용도는

젠틀하면서도 밝고

낙천적인 최우식과 매우 닮았다.

뿐만 아니라 최우식은 럭셔리한

귀공자 외모에 배려와 친절까지

몸에 베어있어 XC90의 품격과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순수함 그 자체

특히 윤스테이에 등장하는 ‘XC90’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엔진을

탑재한 친환경 자동차 'T8' 모델로

최우식의 순백의 매력과

가장 잘 어울린다는 말씀.

끝으로

자동차와의 궁합은?

재미로 보는 타로점

배우 최우식과 볼보차 ‘XC90’의

타로궁합을 점쳐봤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좋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실질적으로 본인 스스로도 타고 다니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만족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소개를
해 주는 경우도 있어서
지인들도 같은 차종을 탈 수 있는
경우의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는 한 해를 보
낼 수 있는 궁합도 최상으로
맞이하게 될 것 같습니다.

새롭고 특별하고 즐거운 일들이
상승하는 기대감은
어느 정도 가져 가셔도 되겠습니다.

일, 금전, 사랑 세 마리의 토끼를
거머쥘 수 있는 좋은 운의
흐름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타로점 '진타로' 제공]

찰떡궁합

닮은 점도 많고, 궁합도 최고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최우식과 'XC90'의 케미,

앞으로 '윤스테이'에서 눈여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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