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시래기에서 아이돌 된 대박이 근황
조회수 2021. 2. 23. 06:30 수정
이동국♥이수진 아들 대박이, 벌써부터 인물이 산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시안 군은 '대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국민 귀요미 반열에 올랐다.
"제 이름은 빠기예요~"
귀염 뽀짝한 뽀시래기 시절 시안이.
아이코 귀여워
뽀짝뽀짝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던 대박이.
들었다 놨다 하던 대박이.
존재 자체가 힐링이다
아이코 무셔워라
하지만 그의 몸에는 상남자의 피가
흐르고 있었으니...
흐르고 있었으니...
폭풍성장
제법 성숙해진 눈빛에
새침한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새침한 매력을 뽐내기도 한다.
그래도
귀여워
대박이는 무럭무럭 자라
'훗, 생일 케이크 앞에서 신나 하는 건
아기들이나 하는 짓이지...!'
아기들이나 하는 짓이지...!'
상남자 시안이
귀여움에서 잘생김으로
어느덧 이렇게 훈남 포스 내뿜는
어린이가 되었다!
어린이가 되었다!
너무 기특해~
심쿵 주의
기습 윙크 애교로
랜선 이모들을 기절시키기도...
랜선 이모들을 기절시키기도...
잠깐, 그런데...
2019년 12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만 해도
아가아가 하던 시안이었는데...
아가아가
순둥순둥한 매력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았던 시안이.
형님들을 사로잡았던 시안이.
그로부터 1년 조금 지났을 뿐인데...
완벽한 아이돌 비주얼
정말 많이 자랐다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구나
쪼꼬미 시절의 귀여운 시안이
그리고 어느덧 8살이 된 시안이
사랑스러운 건
똑.같.다
아빠를 닮았나?
(아빠 어깨 으쓱)
피지컬이 남달라
전 축구선수인 아빠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하다.
그대로 물려받은 듯하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쑥쑥 자라라!
아빠처럼 멋진 사나이로!
이모, 삼촌들이
언제나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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