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오래가는 타투는 없다
조회수 2021. 1. 26. 15:35 수정
연인을 위해 몸에 타투를 새긴 연예인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타투를 새길 수 있나요?
당연하지!
이렇게 대답한 당신!
조금만 더 신중하게 생각 해보시길...
당장은 멋져 보일수 있겠지만
후회 할수도 있다..!
여기 이 남자를 보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멋지게 타투를 새겨넣는 남자!
등에 어머니의 모습을 품고 다니는
그 이름은 박유천
멋지게 타투를 새겨넣는 남자!
등에 어머니의 모습을 품고 다니는
그 이름은 박유천
‘밀크남’ 박유천
공익근무중 터진 성추행으로
남다른 2년을 보낸 그 남자.
남다른 2년을 보낸 그 남자.
알쥐알쥐..
할 건 해야죠.
그러던 와중에도
남양그룹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 씨와 열애를 인정했다.
남양그룹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 씨와 열애를 인정했다.
결혼까지 약속한 사이
박유천과 황하나는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영원히
함께하자
박유천 팔에 문신?!
공익근무요원이던 박유천의 팔에
아리따운 얼굴의 저 여인은 누구인가?
아리따운 얼굴의 저 여인은 누구인가?
혹쉬~
예비신부?
맞네 맞아.
사랑을 위해
타투도 불사른다..!
타투도 불사른다..!
음... 뭐
결혼 할 사이니까
약혼녀 황하나의 팔에도..
‘Yucheon’(유천) 영문 필기체와
숫자 0922 타투가 따악~!
숫자 0922 타투가 따악~!
0922 라는 숫자는
박유천과 황하나의
결혼식 날짜라는 추측이다.
그.런.데
결국 파혼을 맞은 두 사람
박유천과 황하나는 열애 인정 후
1년 1개월 만에 파혼을 맞게 된다.
1년 1개월 만에 파혼을 맞게 된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박유천의 근황
무려 3년 동안 지워나간 타투,
약간의 흉터가 남아있다
약간의 흉터가 남아있다
최근 박유천의 근황은?
박유천은 마스크를 5000장을
경기도 의정부시에 기부하는 등
이미지 회복에 힘쓰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에 기부하는 등
이미지 회복에 힘쓰고 있다.
"내가 마약했으면 은퇴한다"
2017년 은퇴 선언을 했던 박유천은
현재 은퇴를 번복,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현재 은퇴를 번복,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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