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이 남자, 여심 흔드는 괴물이네요

조회수 2021. 1. 20. 10:4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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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대세남 송강

요즘 이드라마 때문에 난리죠?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

인간의 욕망이 바로 괴물이라는것,

그리고

"가장 짙은 어둠도 가장 흐린 빛에 사라진다"

라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포스터에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 남자...

'스위트홈'의 주인공 송강입니다.

드라마 한 편으로 순식간에 여심을 뒤흔든 송강(너무 잘생김)

보기만 해도 설레임~

빠져드는 이목구비

데뷔작은 2017년 tvN 드라마 '그녀의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입니다.

24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데뷔해서 조급한 마음도 많았다고 합니다.

만찢남의 정석

송강이라는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2019년 김소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입니다.

옆에서 봐도 잘 생겼죠.

본방사수

이렇게 잘 생긴 괴물 보셨어요?

송강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은둔형 외톨이였다가 사람들의 희망으로 떠오른 주인공 현수 역활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보여줬죠.

이로써 넷플릭스의 아들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이쯤에서 극강의 남친美 화보 보시죠

눈에 별이 빛나네

쿵쾅~쿵쾅

햇살마저 질투하는 외모

뭘 입어도 멋짐 뿜뿜

사랑스러운 눈맞춤

송강이 '스위트홈'에 이어 상반기 방송예정인 tvN드라마 '나빌레나'로도 시청자를 만납니다.

'나빌레나'에서 스물셋 꿈 앞에 방황하는 발레리노 이채록 역활을 연기하죠.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배우 송강의 행보...

점점 기대됩니다.

나비 인가요? 백조인가요? 뭘해도 다 되네요.

점점 더 진가를 발휘하는 배우 송강.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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