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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장동건으로 불렸던 요즘 핫한 불륜남

박해준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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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국민 욕받이'로 핫해진 스타가 있죠.
바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남 이태오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박해준입니다.

뻔뻔하게 불륜을 저질로 놓고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일명 '사빠죄아'라는 명대사를 남겨 온 국민을 분개하게 만들었죠.

불몽둥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2기인 박해준은 대학 시절 당시 조각 같은 외모로 학교 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했다고 합니다.

박해준의 1년 선배이자 장동건과 동기였던 이선균은 영화 '악질경찰' 홍보 당시 한 프로그램에서 "박해준이 1년 뒤에 들어올 때 '동건이 형보다 더 잘생긴 후배가 들어왔다'고 했다"고 당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박해준의 데뷔는 다소 늦었습니다.
그런 박해준이 주목 받기 시작한 작품은 2014년 방영된 tvN '미생'이었죠.

박해준은 천관웅 과장 역으로 등장했습니다.
처음에는 임시완(장그래)을 비롯해 영업 3팀 팀원들에게 까칠하게 굴었지만 점점 호흡을 맞춰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죠.
회사원의 고민과 고충을 보여주는 현실적인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tvN '아스달 연대기'에도 출연했습니다.
대칸부대의 전사이자 무광의 형인 무백 역으로 나왔죠.
올곧은 성품과 출중한 무예 실력을 갖춘 캐릭터는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습니다.

'부부의 세계'에서는 치가 떨리는 뻔뻔함과 지질함으로 시청자들을 분개하게 만들고 있스니다.
그 만큼 박해준이 '불륜남' 캐릭터에 몰입했다는 뜻이겠죠?

박해준의 비주얼을 두고 한 시청자는
"만나서 욕해줘야지 하다가도 실물을 보고 '세 번째 부인 하겠다'고 말할 뻔 했다"고 했을 정도라네요

깜짝이야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리액션 영상'도 화제가 됐는데요
박막례 할머니는 '부부의 세계' 정주행을 하고 "나는 이런 드라마 처음 봤고 머리 아프다" "바람 피운 X이 이해가 안 가고, 친구들도 양아치다" "무슨 부부의 세계냐 또라이 세계다" 라고 해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죠.

박해준은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리액션 영상을) 보고 나서 너무 웃겨서 배꼽을 잡았다. 이후 팬이 돼서 다른 영상도 보고 있다"고 밝혔죠.

또한 "보면서 마음껏 욕해달라. 드라마 끝까지 잘 마치겠다. 너무 화내지 말고 건강 조심했으면 좋겠다"면서 "(리액션 영상을 보고) 나에게 도움이 됐다. '보통 시청자들이 저렇게 보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편해졌다"고 할머니에게 감사를 표했죠.

'SKY 캐슬'을 넘어 역대 JTBC 드라마 최고 시청률을 찍은 '부부의 세계'
16일 종영하는 '부부의 세계'에서 박해준과 김희애(지선우), 한소희(여다경)의 관계가 어떻게 끝을 맺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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