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만듦

네 명의 여배우들을 살펴보자!

첫 번째로 소개할 동안 아이콘의 원조
1977년생, 올해 41살의 최강희!

최강희는 이미 예전부터 동안의 아이콘으로 유명하지~
그녀의 동안 비결의 첫 번째는 꾸밈없는 수수한 모습이 한몫하는 듯~!

하지만 드라마에서만큼은 일상보다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두 번째로 소개할 동안의 아이콘~
최강희와 동갑인 아기엄마 김희선!

애기는 내가 낳았나?
일상 속 모습은 애기 엄마라고 할 수 없는
방부제 미모를 보여주고 있지!

드라마에서는 패셔너블한 옷들을 입으며
하루하루 열일하고 있어~

세번째 동안의 아이콘은~
1979년, 39살 이보영!

김희선에 이어 애기 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비주얼의 소유자~ 뽀얀 피부가 그녀의 동안 비결인 듯!

지금 귓속말에서는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도 받고 있다구~

이보영하고 동갑인 네 번째 동안 아이콘, 임수정!
청순한 비주얼로 20대라고 해도 믿겠어~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수수한 일상들로
이 세상을 혼자 살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연기를 할때도 그녀의 얼굴밖에 안 보이는 듯..
역시 패션은 패완얼인가봐?

우리 배우들 앞으로 췍길만 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