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끼만듦

2018 SS 시즌은

다양한 언밸런스 아이템이 트렌드! 

언밸런스 셔츠, 스커트 등

많은 아이템들이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블링블링한 쥬얼리가 아니겠숴?

오늘은 다가오는 봄을 대비해 준비한

언밸런스 이어링 스타일 대.공.개!

언밸런스 이어링은 귀걸이 하나만으로도 

멋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화사한 봄 옷들과 찰떡궁합!

굵기와 모양이 다른 이어링도 좋고, 

길이가 언밸런스한 이어링도 

굿이야 굿굿~

특히 봄에도 굳~이 굳이 

칙칙한 의상 고집하는 사람들 있잖아! 

그치 그치?

그런 사람들도 이렇게 골드 컬러의 

이어링 하나만 

언밸런스하게 착용해주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스프링룩을 

완성할 수 있어^0^!

뿐만 아니라 언밸런스 이어링 중에서도 

싱글 드롭 이어링은 

시선을 분산시켜 얼굴을 갸름해 

보이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

얼굴형에 콤플렉스가 있다면 지금 바로 구매 각~

그렇다면 스타들은 언밸런스 이어링을 

어떻게 활용했을까? 

패셔니스타 서현과 한예슬은 

드롭 이어링을 

한쪽만 착용해 

스타일에 우아함을 더했어!

미모가 열일하는 수지와 정은채는 

전혀 다른 느낌의 

싱글 드롭 이어링을 착용했는데, 

같은 싱글 드롭 이어링이라도 

어떤 제품을 어떻게 착용하는지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징?

블링 블링한 펜던트부터 

서로 길이가 다른 드롭 이어링까지 

다채로운 언밸런스 이어링의 세계~! 

올봄에는 다양한 언밸런스 이어링으로 

트렌디한 봄 데일리룩을 완성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