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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닙니다

조회수 2018. 5. 18. 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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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버려졌다 구조된 유기견

6만 3602마리


구조되지 않은 유기견까지 합치면

10만 마리

에 이를 거라고 전문가들은 추정합니다.


강아지를 입양하려면

준비가 필요니다.


견주들이 반려견에 대해

필요하기 때문에

견주들이 반려견에 대해

준비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견주 뿐 아니라 강아지도

가정에 잘 적응하려면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유기견에 대한

사회화 교육부족하지만


견주 강아지 모두에게

교육필요하다는 말이죠.


견주와 강아지가

모두 행복하려면

분양이나 입양 전에

견주에 대한 사전 검증이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는 지적도 있습니다.


반려견 시장이 커지다보니

강아지로 돈을 벌려는

사람도 많습니다.



오늘도 많은 분들이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을 보며

입양을 고민하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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