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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정상들은 어떻게 전화로 의사소통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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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대행소 왱 작성일자2018.05.11. | 64,087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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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민일보

이번 북미정상회담 개최지가 싱가포르로 확정되었다는 美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북미정상회담의 개최 장소와 시기를 알리고 회담 의제를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이 각국 정상들과 통화를 했다는 보도를 접할 때마다 궁금해지는 게 있습니다. 

모르겠어

대체 각국 정상들은 어느 나라 언어로 대화를 하는 걸까요?


메시지로 들어온 취재의뢰

출처 : 취재대행소 왱 페이스북

마침 페이스북 메시지로 이런 취재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오케이 굳

출처 : Wikipedia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정상들은 통화를 할 때 통역관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양국 정상이 수화기에 대고 말을 하면 통역관들이 미리 설치된 통역장비를 통해 순차통역을 합니다.


정상들의 통화는 통역관 뿐만 아니라 사안에 따라 외교‧안보 라인에 있는 수석 혹은 보좌진들도 함께 듣습니다. 

아하

정상이 상대국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줄 알더라도 

모국어로 대화하는 게 관례입니다.


언어의 미묘한 차이로 인한 오해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는 국가 위신과도 관련이 있겠죠.


사실 어느 나라 말로 통화를 했느냐보다 중요한 건 대화의 내용일 겁니다.


이 관계자는 “정상들의 통화 내용은 물밑작업을 통해 사전에 어느 정도 정해진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문 대통령은 각국 정상들과 통화할 일이 많을텐데 돈키호테를 쓴 작가 세르반테스의 말을 유념했으면 합니다. 


▼더 많은 영상과 취재의뢰는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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