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만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별별 직업병 이야기!

조회수 2018. 4. 20. 16:5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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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환자K 직업병 오디션
기자들은 밖에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활동적으로 하니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디자이너가 부러워요. 맨날 예쁜거 보면서 창의적인 일 하니까."
요리사들은 그냥 자기가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게 너무 부러워요."
불규칙한 소득, 복리후생, 퇴직금 이런 거에 대한 부분들이 좀 있기 때문에 대기업 사원들이 부럽네요.
아휴 구내식당 먹고싶다."
저는 초등학교 선생님이 좀 부러운 것 같아요. 정시 출근하고 정시 퇴근하고 또 방학도 길게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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