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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에는 오픈백 슈즈다!

조회수 2017. 7. 10. 18:2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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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뒤꿈치가 뚫린 오픈백 슈즈의 계절!
시원하게 뒤꿈치가 뚫린
오픈백 슈즈의 계절!

어떤 아이템들이 있을까?
컬러와 디자인은 모두 다르지만,
시원하게 뚫린 뒤꿈치로 하나 되는 오픈백 슈즈!
여름을 맞아, 시원한 오픈백 슈즈를 찾아볼까요?
스트랩이 매력적인 테크니컬 패브릭 소재의 슬링백은 크리스찬 디올 제품. 99만원.
흰색, 갈색, 검은색의 매치가 조화로운 샌들은 로저 비비에 제품. 가격 미정.
보라색 러플 장식이 매력적인 슬링백 펌프스는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제품. 가격 미정.
힐 부분의 골드 색상이 돋보이는 매끈한 가죽 부츠는 톰 포드 제품. 2백30만원.
슈레이스가 장식된 니트 소재의 오픈토 힐은 펜디 제품. 1백26만원.
발레리나 슈즈를 떠올리게 하는
스트랩 오픈백 슈즈도 매력적!
올 해 봄과 여름을 강타한 로고 슬링백 슈즈.
브랜드 로고가 마치 패턴처럼 그려져
눈길을 사로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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