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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람들만 아는 숨겨진 지중해 도시 7

조회수 2017. 6. 9. 08: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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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남들 다 가는 곳만 갈꺼야 ?_?

안녕하세요, 위시빈이에요 :)
오늘은 유럽 느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유럽인들의 핫플레이스 휴양지를 모아봤어요!
출처: Flickr_sunriseOdyssey
지중해와 맞닿아있는 페티예는 흔히 알고 있는 터키와는 조금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파란 바다와 아기자기한 도시도 정말 멋지지만, 페티예의 포인트는 바로 패러글라이딩! 꼭 한번 해봐요!!
출처: Wikimedia
이곳은 석회층으로 이뤄진 파묵칼레의 온천이에요. 온천 위쪽으로는 고대 로마 유적도 자리 잡고 있어요. 얼마나 아름다운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에요!
출처: Flickr_osman sözer
사프란볼루는 실크로드의 경유지로 큰 번영을 누렸던 곳이에요. 이곳은 오스만 시대의 건축양식을 잘 보존해서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어요.
출처: Flickr_Hervé
낙소스 섬은 아테네에서 산토리니로 가는 길에 자리 잡고 있어요. 낙소스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지만 아름다운 풍경부터 평화로운 분위기까지 휴양지로 정말 딱인 곳이에요!
출처: Flickr_furrymammals
그리스의 엄청나게 푸르른 해변 사진은 한 번쯤 본적 있죠? 절벽 바로 옆에 새파란 해변이 펼쳐져 있어요. 이곳은 페리로 갈 수 있고 비행기를 타고 떠날 수도 있어요.
출처: Flickr_Pug Girl
이탈리아에서 남부는 꼭 가봐야 해요! 남부 중에서도 아말피 해변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선정되었다고요. 바다와 맞닿은 파스텔톤의 집들이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출처: Flickr_Pedro Ribeiro Simões
포르투갈에서 정말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바로 여기에요. 리스본에서 버스로 이동할 수 있어서 편하고, 실제로 많은 유럽인들이 휴양지로 찾는 곳이에요.
출처: Flickr_Youssef Amaaou
에사우이라는 18세기에 유럽과의 무역을 위해 항구를 짓기 시작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된 곳이에요. 카이트 서핑과 윈드서핑의 메카로 불린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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