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누나언니오빠 있는 동생들 공감
조회수 2017. 11. 3. 18:00 수정
세상 큰일 난 것처럼 부르지 좀 마라 제발..
바로 나의 형누나언니오빠!!!!!!
이들을 둔 동생들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일들을 모아봄!★
평생을 같이 살아온 가족이지만
절대절대 이해할 수 없는 사람,
1. 라면 끓여라 (feat. 한입만)
본인 드실 라면은 나 시키지 말고
제발 직.접. 좀 끓여 먹었으면!!
정작 "나 라면 끓일 건데 먹을 거야?"라고 물으면
절대 안 먹는다고 하더니 지가 다 먹음;;;;;;
본인 드실 라면은 나 시키지 말고
제발 직.접. 좀 끓여 먹었으면!!
정작 "나 라면 끓일 건데 먹을 거야?"라고 물으면
절대 안 먹는다고 하더니 지가 다 먹음;;;;;;
2. 야야야ㅑ야ㅑ 빨리! 일로 와봐!!!!
세상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부르더니
"불 좀 꺼줘" "리모콘 좀" "나 물 좀"
ㅇㅏ...... (심한 말)(나쁜 말)(못된 말)
세상 큰 일이라도 난 것처럼 부르더니
"불 좀 꺼줘" "리모콘 좀" "나 물 좀"
ㅇㅏ...... (심한 말)(나쁜 말)(못된 말)
3. 너 왜 형한테 말을 그렇게 하냐?
아 그럼 좀 형(누나언니오빠)답게 굴던가..
짜증X100000000000000000000
아 그럼 좀 형(누나언니오빠)답게 굴던가..
짜증X100000000000000000000
4. 뭘 사줄 때 내는 무지막지한 생색
아니 사주는 건 고마운데.... 생색은 적당히 좀;;
얻어먹을 때마다 빈정 상함T⌃T
아니 사주는 건 고마운데.... 생색은 적당히 좀;;
얻어먹을 때마다 빈정 상함T⌃T
5. 나만 이런가 검색해봄
초록창 질문에 비슷한 내용 4만개 정도 있음
다들 똑같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창 질문에 비슷한 내용 4만개 정도 있음
다들 똑같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내가 이기는 상상
아주 조금 먼저 태어났을 뿐인데,
말로도 몸으로도 뭘 해도 이길 수 없는 사람..
대신 상상에서라도 팬다 (정신승리)
아주 조금 먼저 태어났을 뿐인데,
말로도 몸으로도 뭘 해도 이길 수 없는 사람..
대신 상상에서라도 팬다 (정신승리)
7.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을 때가 있다
정말 견딜 수 없는 분노 최고조의 그런 날!
안 쓰던 펜을 꺼내 들고 적는다...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XX"
정말 견딜 수 없는 분노 최고조의 그런 날!
안 쓰던 펜을 꺼내 들고 적는다...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XX"
아, 신이시여!
왜 저를 동생으로 태어나게 하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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