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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학생의 문자 한 통이 가져온 특별한 하루

조회수 2017. 5. 15. 12: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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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시 준비하는 친구에게 보여주면 울컥하는 영상
혹시 여러분, 내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네~
바로 그날입니다.
선생님께 마음껏 하뚜를 보낼 수 있는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볼수록 높아만 지네~~)
누군가에겐 선생님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뭉클한 날
누군가에겐 학생들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뭉클한 날
그리고
어떤 누군가에겐 꿈을 향해 달리는
소중한 날이기도 합니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미래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오늘도 눈을 반짝이며,
노량진에서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스물다섯 살의 하루를 들려드릴게요!
출처: 와이낫미디어 콬TV 유튜브
스물다섯 살,
오늘도 꿈을 위해 노량진에서 헐레벌떡 하루를 시작합니다.
출처: 와이낫미디어 콬TV 유튜브
매일 반복되는 하루 속
많은 것들을 참고 견디며 공부하는 똑같은 일상들
출처: 와이낫미디어 콬TV 유튜브
작년 교생실습을 나갔던 학교의 학생이었던 정민이에게 문자 한 통이 도착합니다.
출처: 와이낫미디어 콬TV 유튜브
학생들과의 추억은 지친 일상 속 큰 힘이 되는데요.
출처: 와이낫미디어 콬TV 유튜브
스승의 날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뭉클합니다.
출처: 와이낫미디어 콬TV 유튜브
반복되는 일상 속 오늘은 다른 하루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내일의 선생님이 되기 위해,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 포스팅이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계신
여러분 마음을 잠시나마 다독여주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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