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싶은 자취생 공감 이야기
조회수 2017. 6. 8. 19:00 수정
꼭 서울에 살아야만 행복할까요?
☞콬☜
공감할 "서울 팩트 폭격"!
여러분 안녕~
코기가 왔어요!!
오늘 가져온 이야기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떨어져
서울살이 하는 자취 피플이라면
폼나는 서울 시민으로 살 줄 알았지만..
마주한 현실은! (두둥)
마주한 현실은! (두둥)
1. 혼밥 is 일상
지겨운 컵라면과 삼각김밥!
지겨운 컵라면과 삼각김밥!
아니야~ 떨어진 거 주워 먹는 거 아니야~
2. 나쁘고 나쁘고 나쁜 공기
(쿨럭쿨럭)
(쿨럭쿨럭)
므스믄지 ㅂㄷㅂㄷ
3. 서울 사람은 어디에...?
길은 스마트폰에게 묻는 걸로..T.T
길은 스마트폰에게 묻는 걸로..T.T
그래도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사시ㄹ...!
4. 아주 작지만 말이죠...(눙물)
5. 방음이 안 되는 건 기본!
통화는 나가서..T.T
통화는 나가서..T.T
그래도 서울살이 시켜주시는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하며 힘내자고요!
사랑하는 부모님 생각하며 힘내자고요!
자취피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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