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중일때 내 마음을 울리는 글귀
조회수 2018. 1. 31. 11:57 수정
요즘.. 날도 춥고..
내 마음도 춥다...
왜냐하면..
난.. 짝사랑 중이니깐..
나와 같이 짝사랑 중이라면..
광광 울게 되는..
아니, 공감가는 글귀 몇가지 공유~★
달이.. 참... 예쁘네...
나쓰메 소세키는 I Love You라는 말을 "달이 참 예쁘네"라고 번역했대요.
뭔가 엄~청 낭만적이지 않아요?
나쓰메 소세키는 I Love You라는 말을 "달이 참 예쁘네"라고 번역했대요.
뭔가 엄~청 낭만적이지 않아요?
사랑해줘요.
용기 있는 사람의 특권이니까.
용기 있는 사람의 특권이니까.
누군가에겐 지나가던 순간이
누군가에겐 백번을 곱씹게 될 순간이다.
누군가에겐 백번을 곱씹게 될 순간이다.
누군가를 짝사랑하고 있다면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건 단 1초랄까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건 단 1초랄까
짝사랑은 멀리서 보면 다 보인다고 했던가.
너에게만 보이지 않는다.
너에게만 보이지 않는다.
언젠간 우리의 사랑에도
봄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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