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는 확실한 행복(퇴.확.행)
소도시에서 도시로의
혹은
도시에서 소도시로의
꿈을 꾸는 사람들!
그 꿈을 이룬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POINT
<소도시에서 도시로 온 사람들의 이야기>
1. 시내가...여러군데 인가요...?
강남시내는 한 곳 아니었나요...?
아조씨
구로케 무로보시묘눈 조눈 모루게쑵니다
조눈 구냥 강남시내를 가구 시푼 곤데여
처음 도시에 오면 느끼는 첫번째!
뭐이리 복잡복잡한 건가요!!
2. 믿습니까? 믿습니다!!
지나가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분들을 만나보신 적 있으시죠?
내 마음을 잘 아는
그런 사람들!!
도시에는 왜 이렇게
'도'를 믿는 사람이 많은 거죠
도를 믿습니까!?
믿습니다!!
하는 순간
당신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겁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자나깨나 사기꾼 조심을 외치던 친구 좋은 친구*
3. 누구 거기 없나요
외로운 곳에 홀로
엄마가 보고 싶고 아빠가 보고 싶고
집에 있는 우리 순돌이가
보고 싶어지는 날
하루는 있지 않으셨나요?
그런 날
하루쯤은 울어도 돼요
한번쯤 도시 생활을 하고 싶다!는
소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봐야하는
드라마!
<도시에서 소도시로 향한 사람들의 이야기>
1. 버스 혹시 거북이세요?
소도시로 왔음을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시간!!
버스가 30분에 한번
1시간에 한번
소도시의 여유를 즐겨보아요
2. 악 팅커벨!!
다들 팅커벨 아시죠?
네 그 다들 아시는 그거요 그거
산이 있는 소도시라면,
들과 밭이 있는 소도시라면,
확실히 도시보다는 다양하고 많은 벌레...
*벌레가 정말정말 싫다!!
하시는 분들은 깊게깊게 고민하기*
3. 그래도 아직은...
그래도 아직은
소도시를 조금 더
즐겨보고 싶은 마음
버스가 느려도
벌레가 많아도
조금은 더 여유를 즐겨도 돼요
퇴사 후 소도시로 가시고 싶은 사람
필수로 봐야 할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