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유발하는 남친/전남친의 만행
조회수 2017. 7. 17. 11:38 수정
사랑한다면 더 많이 생각해주기!
지
.
만
.
생각할수록 분노가 치미는
남친
/
전남친의 만행들
!
근데 꼭 그걸 남들 앞에서
지적하고
깎아내려야 하니?
넌 그냥 내 편이 되어줄 수도 있잖아!!!
그렇게 어렵니?
난 늘 기다리고 있다고!
너무너무너무 행복한 연애?!
달달함 폭발?!
뭐.. 그렇게 막 엄청
행복했던 때가 있었죠
하
.
1. 나를 공개적으로 깎아내릴 때
그래
나도 내가 잘못한 거 안다고!
2. 연락두절
자면 잔다, 일어났으면 일어났다,
수업가면 간다, 그 간단한 연락이
3. 난 네 엄마가 아냐
처음엔 싹 청소하고 반겨줬었는데..
이젠 더러워서 견디다 못해
내가 치우게 하다니.......
이젠 더러워서 견디다 못해
내가 치우게 하다니.......
나의 님아....
아임 낫 유얼 마더..
4. 오지라퍼
가까운 사람이라는 생각에
정작 네 옆에 있는 사람은
안 챙겨주는 거
정작 네 옆에 있는 사람은
안 챙겨주는 거
연애를 하고 있어도
오히려 더 외로운 순간!
오히려 더 외로운 순간!
+ 그 오지랖이 전여친을 향한다면
분노는 배가 되지요;;; 휴
분노는 배가 되지요;;; 휴
5. 전여친
우연히 봐도 모른척 지나가!
말 섞지 말라고!!!!!
말 섞지 말라고!!!!!
전남친 각.....
6. 과도한 솔직함
아냐 거기까지!!!!!!
전여친이랑 얼마나 애틋했는지
저~~~언혀 듣고 싶지 않아
전여친이랑 얼마나 애틋했는지
저~~~언혀 듣고 싶지 않아
미안하다 말만 말고
미안할 짓을 하지 마!!!
미안할 짓을 하지 마!!!
서로 사랑하는 만큼
배려하며 연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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