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파우치

메이드바이.언파 제품이 있다는걸 아시나요..?
신입에디터의 첫 기획 도전기!
(부제:애사심키우기 프로젝트)

갓 입사한 신입에디터 박아무개에게
자유 기획 과제를 내준 파트장님 ㅠㅠ

하고싶은 주제는 다른 에디터1234님들이 다 가져가서 너무 슬펐음

생각해보니 언파제품을 한 번도 써본적이 없는
나 에디터는 애사심을 키우기위해
언파제품을 모아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유저들과 함께 만들어서
더욱더 의미있는 언파의 제품들!
(이라고 홈페이지에서 봤음)
언파X유저의 합작 함께 보실까유?

언제부턴가 에디터 앞 책상에 한무더기 있음;;
립발색 자주 하는 에디터들이 촬영할 때
꼭 써주는 필수템. 사이즈 너무 앙_증_★
올리브영 갈 때마다 잘있나 둘러보게 되더라..

컨셉부터 향까지 유저들의 의견을 모아 함께 테스트하고 만든 언파의 두번째 제품!
자연~스럽게 반톤정도 밝아지는 톤업크림인데 향이 인공적이지 않아서 좋음b

회사 화장실에 항상 갖다놓는 비누라 다들 손에서 똑같은 냄새남;;
마음이 편안해지는 코랄색에 복숭아향 뿜뿜해서
요거 두고 화장실이 향기로워졌다는 소문이..

유저들의 요청으로 탄생한 부비부비립의 얼굴버전인데 파인애플향 진짜진짜 장난아님
(담당MD님왈:제발 거품이 완전히 가라앉고 문질러주세요..ㅠㅠ)

허브향 솔솔나서 화장실에 두고 쓰는 템2.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쓸 수 있는 진정비누라서
활용도 만점! 옆자리 에디터는 씻고나서도
쵹쵹함이 남아있어서 좋다고 했어

입사하고 처음 본 언파템의 탄생(?)이라 약간 감동♥
점심먹고 다들 화장실에서 까만치약으로 양치하는
모습이 아주 굿이었음b 구취도 잘잡고 양치하고
습습 숨쉬면 짱 시원함!!

이상으로 신입에디터의 첫 기획을 마치며..

화장품을 사용하며 느꼈던 고민,
필요했던 화장품을 알려주시면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모아
언파가 만들어드려요♥

WHAT IS THE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