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TV]울산현대 "너 내 동료가 돼라!", 두번째 주인공 김성주 영상 인터뷰
조회수 2018. 8. 16. 16:35 수정
[UHTV]울산현대 "너 내 동료가 돼라!", 두번째 주인공 김성주 영상 인터뷰
"상주 시절 울산을 상대하면 항상 힘들었다. 강팀이라는 걸 몸으로 느꼈다. 원정경기를 치르면서 '이런 팀에서 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운 좋게도 구단에서 나를 좋게 봐주셔서 오게됐다."
"어느 위치든 상관없다. 감독님이 원하는 자리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너_내_동료가_돼라 #2편 #김성주 #오피셜
#울산현대축구단 #울산현대
#이_잘생긴_남자는_누구인가요
"상주 시절 울산을 상대하면 항상 힘들었다. 강팀이라는 걸 몸으로 느꼈다. 원정경기를 치르면서 '이런 팀에서 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운 좋게도 구단에서 나를 좋게 봐주셔서 오게됐다."
"어느 위치든 상관없다. 감독님이 원하는 자리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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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시절 울산을 상대하면 항상 힘들었다. 강팀이라는 걸 몸으로 느꼈다. 원정경기를 치르면서 ‘이런 팀에서 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운 좋게도 구단에서 나를 좋게 봐주셔서 오게됐다.”
"어느 위치든 상관없다. 감독님이 원하는 자리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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