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림감이 된 브라질 에이스의 헤어스타일
조회수 2018. 6. 28. 19:01 수정
해외팬들의 디스가 잇따르고 있는 네이마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시도했던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
전세계인의 이목이 쏠리는
월드컵인데 가만히 있을리 없지🤔
월드컵 전,
다소 평범해 보이는
뽀글머리 스타일에서-
머리 앞부분을 화려하게
금발로 염색한 스타일로🤙
그런데 이게 왜 놀림감이야?
괜찮아 보이는데!?
헤어밴드를 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응..? 머리에 스파게티가!?
멋있긴 한데.. 멋있긴 한데..
우리가 추구하는 멋은 아냐🤤
아니나 다를까,
해외팬들의 '디스'가 이어지고 있다
'스파게티 뒤집어 쓴 머리'
월드컵 최악의
헤어스타일이라는 평가😭
네이마르가 쓰러지면
엎어진 스파게티😅
TV에 젓가락을 가져다 대는
팬까지 등장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디스 끝판대장 등장
이 형 원래 무서운 형 아녔어...?
맨유와 프랑스의 레전드
에릭 칸토나가 직접
스파게티를 뒤집어쓰고
'네이마르 스타일'이라며 올린 사진이
무려 10만개가 넘는 '좋아요'를 기록 중!
이런 놀림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월드컵에서 압도적인 활약을
펼치는 것👆
역대급 개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지만
월드컵 활약으로 그조차
'멋'으로 승화시킨
대표팀 선배 호나우두처럼 말이지👍
첫 경기 스위스전에서는
다소 부진했던 네이마르
두 번째 경기인
코스타리카전에서는
'스파게티 스타일'도
멋있어 보이게 할 만한
활약을 보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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