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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여름! 통통 튀는 이미지로 변신시켜 줄 트렌드 염색 컬러

조회수 2018. 6. 7. 13: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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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점점 무더워지고 옷도 컬러풀해지는 요즘~

여기에 칙칙한 컬러의 헤어는 답답해 보일 수 있지!

 

셀럽들의 염색 컬러 함께 살펴보고

우리도 다가오는 여름,

한결 시원한 이미지로 변신해볼까?


팬톤의 2018 S/S 런던 패션 컬러 리포트야.

화려하지?

그 중 여름에 염색하기 괜찮은 컬러는

옐로우, 레드, 바이올렛, 브라운인 것 같아!


자, 이 컬러로 염색한 셀럽들을 살펴볼까?

도전하기 쉬운 옐로우 컬러!

탈색에 한번 도전해보는 건 어때?


탈색 전 두피 상태와 모발 상태 체크는 필수!


마마무 솔라와 모모랜드 주이, 배우 한예슬까지

탈색 컬러로 화사한 느낌을 주었어~


얼굴이 더욱 밝아 보이는 효과가 있어,

톤이 어두운 친구에게 추천해!

레드벨벳 조이와 블랙핑크 지수, EXID 하니까지 한

레드 컬러!


강렬하고 밝은 레드 컬러라 소화하기 조금 힘들지만

피부가 생기 있어 보이고 트렌디한 느낌을 줘~

이 컬러면 뭘 입어도 핫한 분위기 뿜뿜!

얼굴이 하얘 보이는 효과는 덤!

이번 2018년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이야!

레드벨벳 아이린, 여자친구 소원, 블랙핑크 지수가

이 컬러로 염색했어.


지수처럼 그라데이션을 주면 더욱 트렌디해 보이겠지만

조금 부담이 된다면 아이린처럼 톤 다운된 색으로

염색하거나

소원처럼 투톤으로 귀엽게 해보면 어때?

아이돌들의 너무 화려한 컬러는 도전하기 어렵다고?

그렇다면 무난해 보이는 배우들의 헤어 컬러를 살펴볼까?


고아라와 오연서, 이성경 등

지금 드라마로 핫한 여배우들은

대체로 브라운 컬러로 염색한 모습이야.


전체적으로 차분한 톤이지만 펌이나

커트 스타일링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지.

어느 룩에나 활용할 수 있는 컬러로 직장인들에게

특히 추천해!

염색 컬러를 정했다고?

그렇다면 올여름엔 어떤 스타일링이 좋을지 살펴볼까?


고준희의 트레이드마크인 숏컷.

목과 귀를 드러내 시원해 보이는 이미지를 줌은 물론

차분한 브라운 톤의 헤어로 고혹미까지 느껴지지.

 

신세경처럼 단발컷에 귀 뒤로 머리를 넘겨서

단아한 이미지를 주거나,


홍진영처럼 처피뱅으로 앞머리에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아.

 

여기에 오연서처럼 액세서리를 더해 스타일링을 완성해보는 것도 추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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