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뭐입지?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오피스룩 패션

조회수 2018. 5. 23. 18:3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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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시작되는 더위!

한낮에는 너무 덥죠?

하지만 아직은 일교차가 심해

추위를 타는 분이라면, 겉옷은 필수!


지금 입기 좋은 오피스룩,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패션으로

살펴봤어요!

다음 주 오피스룩은 이렇게만 입으면 끝-

오피스 드라마로 참고하기 좋은

패션들이 많이 등장하는

<슈츠>에서 고성희

페미닌한 오피스룩 패션을 하는 편이죠?


랩스커트처럼 보이는 미디움 스커트에

셔츠를 착용해 깔끔함을 보였어요.

갑자기 생긴 중요한 미팅에도

밋밋하지 않을 룩이에요.

오피스룩으로 스커트가 대부분이지만,

편하게 팬츠를 입고 싶은 날에는

<우리가 만난 기적> 김현주처럼!


스트라이프 셔츠와

와이드 한 리넨 팬츠를 매치해

긴 옷 들이라도 덥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요.


와이드 팬츠에 힐을 신어주면

모던하고 세련된 핏을 표현할 수 있죠!

회사가 끝난 후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도

포기할 수 없다면 <부잣집 아들>의

양혜지처럼 귀여운 코디는 어떨까요?


플라워 패턴의 블라우스와

쉬폰 미니스커트로

여성스러움도 강조해보기!


퍼플 컬러와 옐로우 컬러는

미스매치 같아 보일 수 있지만

컬러만 잘 선택하면

상큼함을 보여줄 수 있어요.

그냥 편안하고, 또 편안하고 싶다!

이런 날도 있죠?

<기름진 멜로>의 정려원

배색 블라우스와 청바지로

편안한 패션을 보여주었는데요.


편하지만 지나치게 캐주얼해

보이지도 않아서 좋아요!

운동화나 플랫 슈즈를 착용해준다면

깔끔함은 덤!

요즘 유행하는 페니 백으로

스타일리시함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외근이 있을 때 딱!

톤 다운된 핑크 컬러의 자켓과

화이트 컬러의 셔츠로

화사한 패션을 보여준

<같이 살래요>의 금새록!


레드 컬러의 크로스백으로 컬러감을

한층 더 살려주었어요.

올 화이트에 핑크&레드 컬러의 매치는

누가 봐도 세련돼 보이는

멋스러운 패션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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