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으로 기름진 머리를 케어해줄 드라이 샴푸 5
분명 5월인데, 대중교통은
에어컨을 가동하고 있어요!
습해지면서 자연스럽게 기름지는 머리!
유난히 기름이 잘 지는 지성 두피라면
여름이 너무 싫죠?
조금이나마 막아줄 드라이 샴푸!
직접 사용해보고 알려드릴게요~
드라이 샴푸를 찾는다면
테스트 한 번은 해봤을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
6가지 향으로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50ml의 적은 용량도 준비되어
휴대용으로 챙기기도 좋아요.
특히나 드라이 샴푸하면
하얀색 덩어리가 신경 쓰일 텐데,
바티스트 드라이 샴푸는 덩어리도 적고
옷에도 덜 묻어나는 제품!
하지만 분사 소리가 너무 커서
조용한 곳에서는 시선 집중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구요!
러쉬 노 드라우트는
파우더형 드라이 샴푸예요.
러쉬의 제품답게
친환경적 아이템인데요.
유분만 쏙 잡아주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
파우더 제품이라서 다른 곳에
잘 흘리기 때문에 팩트 공용기에
담아서 사용하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다음은 온더바디와 카카오 프렌즈의
콜라보 제품인 드라이 샴푸!
멀리서 보면 물티슈로
오해할 수 있지만 뽑아 쓰는
드라이 샴푸 티슈예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 혹해서
구매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
생각보다 효과는 좋지 않아요.
과도하게 기름진 머리에는
전혀 효과가 없으니 주의!
콜로란의 내추럴 컬러 드라이 샴푸도
입소문이 난 제품!
두피가 예민하다면 추천하지는 않지만,
휴대용으로 부담 없는 드라이 샴푸예요.
정수리에서 나는 냄새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가루날림이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정리해주는 게 중요해요.
마지막은 코랩 드라이 샴푸!
유럽 대표 드라이 샴푸라고 불리는
코랩 드라이 샴푸는
올리브영에 입점되어
떠오르는 아이템이 되었는데요.
패키지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6가지 향들도 특별한 향으로
출시되어 있고,
가루 날림 없이
가라앉은 볼륨을 살려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