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해외스트릿 패션으로 알아보는 올 봄 트렌드 백

조회수 2018. 4. 4. 14:23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2018년에는 캐주얼 백부터

조금 특별한 백들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해외 스트릿에서는 이미

눈에 띄게 보이는 그 백들!

알려드릴게요.

작년에 SS시즌에 이어

올 봄에도 미니사이즈 백

트렌드로 자리잡았는데요.

작년보다 더욱 컴팩트한 크기로

과감한 디자인이나 컬러의 백을

선택해도 작은 사이즈 덕분에

부담 없이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 가능해요.


그래도 부담스러운 분들은 

체사레 파치오티 타니아

마이크로 미니백처럼

심플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미니백으로 

모던함을 더해보세요.

클래식한 분위기의 사첼백!

오피스룩과 같은 포멀한 룩에 매치하기 딱 좋은데요.

각 잡인 쉐입덕에 많은 물건을 수납해도

무너지지 않아 멋스러운 코디가 가능해요.


특히 체사레 파치오티의

뉴쿠보 사첼백처럼

빅사이즈 버클 장식은 같은

블랙컬러의 백이어도 더욱

시크한 감성을 돋보이게 연출해줘요.

모던한 룩에 포인트를 더하고 싶다면

백의 스트랩을 타이트하게 연출해

트렌디한 포인트 룩을 완성해보세요.

모노톤 룩과 같이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룩에 센스를 더해주는 패턴백이 올 봄 역시

핫한 트렌드랍니다.


베이직한 아이템에 과감한 패턴백을

활용해 유니크한 멋을 더해보세요.


패턴백은 다양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로

포멀룩이나 오피스룩에 매치하기 좋아요.

룩에 맵시를 더해주는

 트라페즈(사다리꼴) 백!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 갑!

그래서 심플한 디자인의 트라페즈 백은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도 좋은데요.


룩에 페미닌함을 더하고 싶다면 

고급스러운 베이지 컬러를,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비비드한 계열의 백으로

데일리 룩을 연출해 보세요.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올 봄 잇 백으로 

떠오른 PVC백!

투명한 비닐 소재로 착용하기엔 

다소 부담감이 있는데요.

하지만 패피에게선 인기 만점!


가벼운 착용감과 친환경적인 소재감

어떤 옷에든

다 잘 어울려 간편하게 착용이 가능해요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