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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에게 자꾸만 눈이 가~ 드라마 속 시선강탈 오피스룩 코디!

조회수 2018. 3. 22. 16:2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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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계속 시선이 가는

드라마 속 여주인공 패션아이템으로

오피스룩 코디를 완성 해보는건 어떨까요?


드라마 여주들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주는 패션템 함께볼까요?

플로럴 패턴의 보타닉 롱 원피스를

착용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연출한

<밥상 차리는 남자> 수영!


간절기엔 화사한 컬러의 니트나

수영처럼 베이직한 코트를 매치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따뜻한 날씨엔 단독으로도

원피스 착용이 가능해

봄 데일리 아이템으로 딱이에요.

캐주얼한 무드 물씬 풍기는

글랜 체크 롱코트로 화사한 룩을 선보인

<라디오 로맨스> 김소현!


카라 탈부착이 가능해 이너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데요.

룩에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하고 싶다면

벨티드 포인트로 허리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연출해보세요.

클래식한 화이트 수트 패션으로

멋스러운 오피스 룩을 선보인

<데릴남편 오작두> 속 한선화!


슬림한 아웃핏을 보여주는

자켓 라인은

페미닌한 분위기까지 더해주는데요.


여기에 고급스러운 실버 메탈 시계를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뿜뿜!

레이스 디테일의 스커트와 매치하면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욱 극대화 시킬 수 있어요.

은은한 컬러믹싱의 체크 블라우스로

심플한 데일리 코디를 선보인

<그 남자 오수> 김소은!


깔끔한 핏감으로 리본타이 탈 부착에

따라 다양하게 룩 연출이 가능한데요.


김소은과 다르게

리본타이 디테일을 더하면

귀여운 데이트 룩으로도 제격이에요.


여기에 화사한 컬러의 크로스 미니백을

착용하면 러블리한 매력을 뿜뿜!

드랍 숄더 루즈핏 그레이 자켓에

깔끔한 화이트 이너를 매치해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인

<위대한 유혹자> 조이!


모던한 컬러감으로

데일리 오피스 아이템으로

활용하기도 좋은데요.


넉넉한 핏감으로 간절기엔

도톰한 이너를 매치해도

불편함 없이 착용 가능해요.

소매 라인을 롤업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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