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피는 춘삼월! 촉촉한 피부를 위한 신상 파운데이션 나왔다~

조회수 2018. 3. 9. 10: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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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꽃피는 춘삼월이 다가왔어!

제일 먼저 바꿔야할 건 립스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겨울이 지나면서

파운데이션이 뚝 떨어졌더라구,

나만 그런 거 아니겠지...?


계절에 맞게 딱 다 써버린 파운데이션,

이번에는 어떤 브랜드로 바꿔볼지!

3월 신상 파운데이션을 참고해서 골라보자.

첫 번째는 출시할 때 부터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던

에스쁘아의 비 글로우야.


촉촉한 텍스처는 물론 발림이

완벽한 파운데이션!

밀착력이 너무 좋고,

극건성 피부를 가진 에디터에게도

윤기를 부여해주었는데,

지속력은 아쉬운 제품이지.


하지만 바르면 피부 좋다는

소리 들을 수 있는 아이템!

무려 20가지 컬러로 출시된

나스의 롱웨어 파운데이션

16시간의 지속력을 가진 제품!


커버력은 좋지만 무너짐이 예쁘지 않아

요철이 부각되어 보일 수 있어.

하지만 콩처럼 적은 양에도

얼굴 전체를 다 바를 수 있는 파운데이션!

바비브라운 제품 중에

제일 좋은 파운데이션으로

등극할지도 모르는

스킨 롱웨어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올데이 파운데이션이라고도

불리는 제품이야.


지속력이 그만큼 좋다는 거!

노란 끼가 적어서 한국인들의 단점을

잘 커버해줄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해.


하지만 약간 꾸덕꾸덕한 제형이라서

브러시보다는 손으로 발라야

밀착력도 좋고 예쁘게 발릴 거야.

디올 스킨 포에버 언더커버 제품

제일 따끈따끈한 신제품이지?


24시간 지속되는

묽은 세럼 제형의 파운데이션이야.

세럼 타입이라서 그런지, 밀착력이 좋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 잘 되는 아이템이지.

전체적으로 무난하다고 볼 수 있어 .


하지만 디올 파운데이션이

대체적으로 한 톤씩 어두운 편이니

색상 선택은 신중하게 할 것!

베이스하면 빠질 수 없는

한스킨의 신상 파운데이션, 배어 글로우!


벌써 2018 얼루어 베이스 부분

에디터's pick을 받은 아이템이야.

모공 끼임이 전혀 없이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주지.


한스킨 하면 커버력이지만,

이번 제품은 촉촉함에 조금 더

집중을 했는지 커버는

가벼운 잡티 정도만 되는 편이야.

마지막은 케이트 파우더리 스킨 메이커!

기존 파우더리스 리퀴드가

리뉴얼된 건데 외관 말고는

크게 바뀐 게 없다는 평이 많아.


에디터 역시 크게 다른 건 못느꼈지만

미묘하게 촉촉해진 정도?

파우더리한 마무리라서

지성 피부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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