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뷰 본문

NPC와 데이트를, NPC에게 고백을! 로스트아크 파이널 CBT 호감도 개편

프로필 사진
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5.16. | 3,538 읽음
댓글

23일 파이널 CBT를 앞두고 있는 <로스트아크>가 새로운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스마일게이트는 16일,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에 '호감도 시스템 개편과 그래픽 개선'이란 이름으로 새로운 공지를 올렸다. 이번 공지의 주요 골자는 호감도 퀘스트와 성향 시스템 추가, 그래픽 개선 등이다.

# NPC와 '교감'하라, 호감도 시스템 개편

 

먼저 2차 CBT에서 처음 공개됐던 '호감도' 시스템이 전면 개편된다. 막연히 호감도 수치만 올렸던 2차 CBT와 달리, NPC의 부탁을 들어주거나 유저가 '고백'을 할 수 있는 등 NPC와 교감할 수 있는 요소가 대거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먼저 NPC와의 호감도가 일정 수준 이상이면, 호감도 퀘스트가 새로 해금된다. 유저는 이 호감도 퀘스트를 통해 NPC의 숨겨진 고민을 들어 주거나, 데이트를 할 수도 있다. (일부 호감도 퀘스트가 없는 NPC도 존재)

호감도를 일정 수치까지 올려 호감도 퀘스트를 받으면…

이렇게 호감도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호감도 퀘스트는 고민을 들어주거나 데이트를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호감도를 올리는 방법은 2차 CBT와 똑같다. 단, 3차 CBT에선 하루에 NPC들과 교감할 수 있는 횟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와 친분을 쌓아갈 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특히 호감도 퀘스트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깊은 관계가 되기 위해선 더더욱.

 

한편, 3차 CBT에선 NPC에게 선물을 줄 때, 인벤토리에 있는 호감도 아이템 뿐만 아니라 창고에 있는 아이템도 바로 선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됐다.

호감도 퀘스트 장면들

# NPC에게 고백까지 할 수 있다고? 성향 시스템 추가

 

또한 3차 CBT에선 유저가 그동안 해온 행적에 따라 캐릭터의 사회적 특성이 달라지는 '성향 시스템'이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성향 시스템은 쉽게 말해 그동안 유저의 캐릭터가 한 행적이 지성·담력·매력·친절과 같은 파라미터로 환산되는 장치다. 예를 들어 몬스터를 처치하는 등 용감한 행동을 많이 했으면 '담력' 파라미터가 올라가고, 누군가를 많이 도왔다면 '친절' 파라미터가 오르는 식이다.

 

이러한 성향 파라미터는 일정 수치를 넘으면 특수한 기능이나 액션, 퀘스트 등을 해금한다. 예를 들어 담력 수치가 일정 수준 이상이라면 '지하묘지' 같은 공간에 입장하거나, NPC와 대화 중 '고백'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수도 있다.

 

반면 지식 파라미터가 높으면 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는 책이 많아지고, 매력이 부족하면 일부 의류를 구매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 더 선명한 로스트아크 세계. 그래픽 개선 작업

 

마지막으로 3차 CBT에선 <로스트아크> 일부 지역의 그래픽 퀄리티가 개선된다. 그래픽이 선명하지 못해 해당 지역의 특색을 잘 전달하지 못했거나, 개발진이 의도한 것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 지역이 대상이다. 변경된 그래픽은 아래 이미지를 통해 직접 확인하자.

 

한편, <로스트아크>는 오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12일 간 파이널 CBT를 실시한다. 게임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코코 마을

토토이크의 몸 속

아이히만의 연구기지

해상 낙원 페이토

가디언 레이드 - 짙은 안개 능선

놓치지 말아야 할 태그

#개헌

    많이 본 TOP3

      당신을 위한 1boo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