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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의 한국형 모바일 MMO 모습은?

오는 16일 오전 11시까지 안드로이드 유저 누구나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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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1.10. | 18,7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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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지난 9일, 신작 모바일 MMORPG <카이저> 오픈형 시범 테스트에 돌입했다. 지난 12월 1월 테스트를 예고한 지 약 한달이 안되는 꽤 빠른 시점이다. 게임은 오는 16일 오전 11시까지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누구나 구글 플레이를 통해 체험 가능하다. 아래 초반 영상을 감상하자.

영상은 초반 시나리오인 ‘어둠의 군주 발로르’를 처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는 전사, 궁수, 암살자, 마법사 등 4개 캐릭터를 체험할 수 있다. 헤어나 장비 미리보기 등 일부 커스터마이징은 아직 준비 중인 모습이다.

 

<카이저>는 오픈형 시범 테스트에서 꽤 원활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시나리오 진행부터 필드 진행, 사냥 등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진행됐다. ​기본적인 시나리오 진행과 전투, 액티브/패시브 스킬을 통한 캐릭터 성장 등은 타 모바일 MMORPG와 유사한 모습이다. 퀘스트 진행 및 전투 등은 자동전투도 가능하다.

 

넥슨은 이번 테스트에서 협력이 요구되는 ‘50대 50 장원쟁탈전’과 재화나 아이템을 1대 1로 교환할 수 있는 ‘자유 경제 시스템’도 선보인다.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유저들 간 치열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서버별 채널 구분을 없앴다.

 

한편, <카이저>는 넥슨이 지난 2016년 8월 퍼블리싱 계약을 발표한 패스파인더에이트의 작품이다. 패스파인더에이트는 팜플 대표를 역임한 서현승 대표, <리니지 2> PD 출신인 채기병 이사를 주축으로 설립한 회사다. 게임은 2년여 개발 기간을 거쳤으며, 대규모 오픈필드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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