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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과 생존이 메인! ‘야생의 땅: 듀랑고, 1월 25일 출시

기존 MMORPG와 달리, 개척과 생존이 메인인 모바일 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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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이즈게임 작성일자2018.01.09. | 255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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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석 디렉터가 만든 개척형 모바일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가 1월 25일 출시된다.


넥슨은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야생의 땅: 듀랑고 론칭 프리뷰’ 행사를 개최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과 론칭 일정을 공개했다. <듀랑고>는 <마비노기 영웅전>으로 유명한 ‘이은석’ 디렉터가 만든 개척형 모바일 MMORPG다. 

<듀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전통적인 MMORPG의 문법 대신, 생존과 개척이라는 ‘샌드박스’ 테마로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 그 자체다. 게임은 여타 MMORPG처럼 몬스터를 잡고 던전을 공략하는 것이 메인이 아니다. 심지어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에서 지원하는 '자동사냥'도 지원하지 않는다.

 

유저는 <듀랑고>에서 공룡이 살아 숨쉬는 야생의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직접' 나무 열매를 따고 동물을 사냥하고 움막을 짓는 등 개척 활동을 해야 한다. 전통적인 MMORPG라기 보단, 생존과 개척 성향이 강한 MMORPG인 셈이다. 

 

게임 속 유저들의 역할도 탱/딜/힐 같은 전통적인 방식이 아니라, 제작/사냥/농사 등 생존·개척 테마에 걸맞게 재구성됐다. 사냥 기술을 익힌 유저가 밖에 나아가 뼈, 가죽 등의 재료를 얻고 생산 계열 유저가 사유지에서 농사를 지으면, 제작 계열 유저는 이렇게 얻은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고 장비를 만들어 주는 식이다. 게임은 이외에도 각 NPC 세력의 부탁을 들어주는 일종의 팩션 콘텐츠, 부족(길드) 간 부족한 자원이나 희귀 자원을 놓고 대립하는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듀랑고>를 개발한 이은석 디렉터는 게임을 소개하며 “마침내 1월 25일 국내 유저 분들에게 게임을 선보이게 됐다. 전례 없던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수많은 연구와 테스트를 거쳤다. <듀랑고>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10년 이상 오랜 기간 서비스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넥슨의 정상원 부사장 또한 “<듀랑고>는 기존 모바일게임 개발 방향에 중요한 의미를 던질 수 있는 의무감으로 열심히 준비한 타이틀이다. 유저 간의 협동과 탐험 그 자체만으로도 재미가 되는 새로운 즐거움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며 <듀랑고>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듀랑고>는 1월 25일 국내 양대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게임은 출시 시점에선 국내 단일 서버로만 운영되지만, 궁극적으로는 글로벌 단일 서버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참고로 현재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 해외에서 진행 중인 베타 테스트는 1월 19일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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