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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2017.05.19. 작성

‘위쳐3‘의 미니 카드게임 ‘궨트’가
진짜 게임으로 나온다

‘위쳐보다 미니게임이 더 재미있다’ 소리 듣던 바로 그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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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 시각), 폴란드 게임사 CD 프로젝트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궨트: 더 위쳐 카드 게임>(이하 궨트)의 공개 베타 일정을 밝혔다. 일정에 따르면, <궨트> 공개 베타는 오는 24일부터 PC, PS4, Xbox One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원래 <궨트>는 CD 프로젝트의 액션 RPG <더 위쳐3: 와일드 헌트>에 담긴 미니게임이다. <더 위쳐3: 와일드 헌트>에서 유저가 게임 속 캐릭터들과 즐기는 카드게임이었으나, <궨트> 자체의 재미와 팬덤에 힘입어, 별도의 독립된 게임으로 만들어지게 됐다.


<궨트>는 두 명의 유저가 전장에 카드를 배치한 후 병력 세기(Strength)를 수치로 비교, 수치상 가장 앞서는 유저가 이기는 온라인 카드수집게임(CCG)이다. 각 유저는 매 턴마다 한 장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의 성격(근접, 원거리, 공성, 효과 등)에 따라 정해진 라인(전·후방 개념)에 배치되거나 효과가 발생하는 방식이다.


유저는 서양풍 판타지를 모티브로 한 5개의 진영 중 하나를 선택, 각 진영의 특성과 카드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자신의 병력 세기를 높이거나 상대편의 병력 세기를 낮춰야 한다. 각 대전에는 라운드가 존재하며, 두 번 이상의 라운드에서 이겨야(3전 2승제) 최종 승리하는 방식이다.


게임 개발 책임자 벤자민 리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공개 베타는 많은 유저들이 <궨트>를 접해볼 수 있는 기회"라면서 "유저들의 도움으로 게임이 더 좋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궨트>는 지난달 28일,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신청을 통해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로부터 '12세 이용가' 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다만, <궨트>의 한국어 버전 출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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