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나치 독일의 잔재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그게 바로 나였다
조회수 2017. 5. 20. 10:00 수정
나치 독일의 인체실험
지난 2차 세계대전 동안 전범국가인 독일은 수많은 악행을 저질러왔습니다. 유태인 대량 학살과 더불어 수많은 인체 실험을 통해 포로들을 죽였습니다. 이는 전 세계의 비난을 받았었죠.
그런데 독일의 인체실험 중 우리가 잘 몰랐던, 비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생명의 샘' 프로젝트가 그것인데요. 지금도 많은 희생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생명의 샘'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고 체험하기 위한 게임이 제작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게임인지 다음 카드뉴스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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