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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2017.05.12. 작성

던파, 퍼뎀캐 간접 상향? 퍼스트서버로 미리보는 '강화 시스템 개편'

강화 옵션인 '방어무시공격력'을 '공격력'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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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개발자 노트에서 현재 던파는 퍼센트/고정 데미지, 물리/마법 간 파티 성능 두가지가 불균형을 이루고 있고, 던파의 밸런스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문제들이라고 언급했다.

 

현재까지의 강화는 '방어 무시 데미지'를 올려주었지만 해당 시스템은 스텟과 속성강화의 영향을 받지 못해 혼자 플레이 할 시에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만 파티플레이를 해서 크루세이더의 '버프'를 받을 경우에는 0강화나 12강화나 차이가 없을 정도로 영향이 미미하다.

 

이 점은 이계던전때부터 계승된 파티플레이에 '크루세이더'를 필수로 넣는 구조가 생기고 더욱 심해졌다. 안톤 던전, 루크 던전에서도 마찬가지로 방어력을 MAX로 만드는 패턴이 있는 몬스터들을 제외하면 '강화'는 캐릭터에 투자한 애정의 정도로만 볼 뿐, 사실상 의미는 없는 시스템이 되었다.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강화시스템 개편을 4월 25일 퍼스트서버에 적용, 이 후 개선을 하면서 5월 11일 라이브서버에 적용을 하겠다고 공지를 하였고 현재 퍼스트 서버에 업데이트 된 상태이다.

 

퍼스트서버에 적용된 '강화 시스템 개편'을 본서버에 적용되기 전 미리 살펴봤다.

 

 

# 강화 옵션: 방어무시 공격력 → 공격력으로 변경

▲ 방어 무시 공격력이 공격력으로 패치되었다

퍼스트서버 강화개편 적용 초기에는 무기 타입마다 다르게 증가되던 수치까지 통일했었다. 이로 인해 공격속도가 느리고 쿨타임 증가 패널티가 있는 대신 공격력이 높았던 무기들과 공격속도가 빠르고,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는 대신 공격력이 낮았던 무기 간의 격차가 좁혀졌다.

▲ 무기마다 MP,쿨타임 옵션이 붙어있다

이로 인해 다들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는 무기를 착용하려 하자 3일 후인 4월 28일, 추가로 기존처럼 무기에 따라 강화로 오르는 수치가 다르도록 업데이트했다

 

해당 패치로 기존 무의미한 강화 시스템에서 탈피하면서 무기 공격력의 상승으로 인해 퍼센트 데미지 캐릭터(이하 퍼뎀캐)들이 전체적으로 버프를 받게 되었다. 문제는 이 점인데 퍼센트 데미지 캐릭터들이 버프를 받게 되면서 밸런스에 큰 영향을 주게 되었다.

▲ 본 서버 데미지(상) 퍼스트 서버 데미지(하)​

달인의 계약, 모험단, 길드 버프 등도 없는 퍼스트서버의 캐릭터들이 본서버 캐릭터들의 데미지를 뛰어넘는 현상이 발생했다. 퍼스트서버에 적용된 내용이기에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유저들이 ​중/상위권 스펙의 퍼뎀캐릭터 유저들이 간접적 상향을 받은 셈이라 생각하고 있다.

 

본 서버 등장 시에는 어떻게 등장할까? 많은 유저들이 5월 11일 본서버에 적용될 강화시스템 개편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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