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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2017.04.21. 작성

강화 12강까지 파괴 안 된다! 던파 밸런스 조정안 발표

5월 11일 무기 강화 시스템 변경, 5월 25일 엘마/소환사 리뉴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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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앤파이터>가 캐릭터 밸런스 조정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발표했다.

 

네오플의 <던전앤파이터> 캐릭터팀 팀장은 4월 18일, 공식 홈페이지의 개발자 노트에 '예정 중인 캐릭터 밸런싱에 대하여'라는 글을 게시했다. 글의 주요 내용은 작년 11월 개발자 노트에서 언급했던 '강화 리뉴얼'을 포함한 캐릭터 밸런싱과 대략적인 업데이트 일정이다.

 

<던전앤파이터> 캐릭터팀 팀장은 여러 밸런스 조정 과제 중에서 가장 큰 문제로 '퍼센트/고정 대미지 불균형'과 '물리/마법 간 파티 성능 불균형'을 들었다.

 

 

# 퍼센트/고정 대미지 불균형

 

<던전앤파이터>에는 강화를 통해 딜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퍼센트 대미지 캐릭터(퍼댐캐)'와 재련을 통해 딜링 능력을 올릴 수 있는 '고정 대미지 캐릭터(고댐캐)'가 있다. 그런데 현재 <던전앤파이터>에서는 강화보다 재련을 통한 딜링 능력 향상 효율이 높아 대부분의 상황에서 고정 대미지 캐릭터의 딜링 능력이 퍼센트 대미지 캐릭터의 딜링 능력을 상회한다는 문제가 있었다.

 

캐릭터팀 팀장은 대미지 타입 간 불균형 문제를 ▲ 무기 강화/증폭 시 부여되는 방어무시 공격력 옵션을 제거하고 유저들 사이에서 '앞 대미지'라고 불리는 ▲​ 무기 물리/마법 공격력 수치 자체 증가하도록 변경하며, ▲​ 퍼댐/고댐의 대미지 공식을 통일하는 방법으로 최소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추가로, 비용과 리스크 측면에서의 대미지 타입 밸런스도 조정한다. 최대 수치인 8강까지 '파괴'가 없는 재련과 달리, 강화에는 11강 이상 강화 시도에서 실패 시 아이템이 파괴될 수 있다는 위험이 있었다. 비용&리스크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강화 시도 시 12강까지 장비가 파괴되지 않게 수정한다고 밝혔다. 이후 강화 수치 이전 시스템을 추가하는 방식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퍼센트 대미지 캐릭터 '레인저'

# 물리/마법 간 파티 성능 불균형

 

<던전앤파이터>에는 물리/마법으로 대미지 타입이 나뉘어 있다. 그런데 물리/마법 방어력 감소, 물리/마법 저항력 감소 등 여러 스킬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캐릭터 숫자가 마법 대미지 타입이 더 많다. 그러다 보니 물리 대미지 타입을 가진 캐릭터로 파티를 구성할 경우, 마법 캐릭터 파티에 비해 상대적으로 파티를 구성하기 어렵고, 대미지 효율도 낮은 상태다.

 

캐릭터팀 팀장은 이를 파티 시너지 전반에 대한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홀딩력 및 파티 시너지 스킬에 따라 스킬 계수를 조정하고 파티 역할에 따른 시너지 계열화, 극단적으로는 모든 캐릭터에게 시너지를 부여하는 방법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의 '버서커'

그러면서 수많은 직업이 있는 던파에서 모든 상황의 파티 시너지 간 균형을 맞추는 방안을 찾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더 지체하기보다는 시급한 캐릭터를 우선으로 선제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캐릭터팀 팀장은 앞서 언급한 파티 시너지 선제 조치는 5월에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며, 원소 속성에 대한 시너지 차이 또한 차차 해결해 나갈 과제라고 밝혔다.

<던전앤파이터> ​캐릭터팀 팀장이 개발자노트에서 공개한 밸런싱 일정

​캐릭터팀 팀장은 이외에도 액션성을 해치는 과도한 스위칭에 대한 개선 작업 및 편의성 강화와 변화된 메타에 맞는 밸런스 기준 재검토 등을 언급하며, 앞서 예정했던 밸런스 조정 사항이 반영된 후 구체적인 안내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개발자노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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