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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에서 만난 세계 속 고양이들

조회수 2017. 11. 16. 10:1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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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시의 풍경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어준 세계의 고양이들
전국의 냥집사들 모여라!
고양이만 보면
입꼬리가 슬금슬금 올라가는 여러분을 위해!
그 도시 속 "냥"특집!
고양이가 사는 나라를 소개합니다(얏호)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일본, 오미지마의 명물
1. 일본, 오미지마의 명물
안녕, 난 야마구치현의 명물 "미미"
내가 사는 오미지마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 있어. 날 보러 온다면 내 커다란 방울로 맘껏 환영해줄게!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슬로베니아, 피란의 흔한 골목길 풍경
2. 슬로베니아, 피란의 흔한 골목길 풍경
이봐, 왜 날보고 있는거야?
할퀴어버리기 전에 어서 방향 바꾸는게 좋을거야.
내가 사는 곳은 원색의 건물들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마치 동화같은 피란이야. 난 여기 앉아서 경치 감상하는 걸 좋아해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터키, 이스탄불 상점의 고양이
3. 터키, 이스탄불 상점의 고양이
고양이들의 천국 터키에 온 걸 환영해!
난 터키에서 제일 잠이 많은 고양이야.
터키를 걸어다니면 나같은 애 많이 볼거야(후훗)(냐옹)(쿨쿨)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일본, 이시가키의 나른한 오후
4. 일본, 이시가키의 나른한 오후
오랜만에 센치하게 분위기 잡는데 왜 방해해?
에메랄드빛 카비라비치를 봐!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껴봐.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스페인, 말라가의 무법자
5. 스페인, 말라가의 무법자
이곳은 스페인 안달루시아의 항구도시 말라가야.
산책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알맞은 도시지!
어디든 유유자적 걸어갈꺼야!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프랑스, 아비뇽의 고양이
6. 프랑스, 아비뇽의 고양이
프랑스 대혁명 이후 이젠 껍데기만 남아버린 교황청.
이 곳을 지키는 건 바로 나뿐이구나... 외롭다 외로워(훌쩍)(야옹)(무념무상)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싱가폴, 디자인 숍의 주인
7. 싱가폴, 디자인 숍의 주인
내 이름은 소크라테스.
디자인 숍 캣 소크라테스의 주인이지.(당당)
쉿! 내가 이 책들 슝슝 밟고 지나가는 건 우리 주인한텐 비밀이야!
출처: <더 트래블> 여행 매거진
베트남, 하노이의 재롱둥이
8. 베트남, 하노이의 재롱둥이
호치민 묘소는 언제 봐도 신기하단 말이야?
나는 호기심쟁이 길고양이야! 하노이를 제일 잘 알지!(파.워.당.당) 자 이제 낮잠 자러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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