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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딩·2017.10.23. 작성

서울 힙스터의 아지트, 을지로 3가

을지로 3가에 숨어 있는 공간을 찾았다.
주인장의 개성을 담은 가게들은 하나같이
아지트로 삼고 싶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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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는 아는 사람만 오는 아지트로 남았으면 좋겠어요. 여기에는 비밀처럼 간직하고픈 
여기만의 문화가 있거든요."

서울 속에 숨어있는 공간, 을지로3가

개성있는 사람들의 개성있는 공간들을 엿볼까요?

소쇼룸

소쇼룸은 일반 갤러리보단 쇼룸에 가까워요. 원룸 사이즈의 방에 작품을 전시해서 관객이 작품을 구매해 자기 공간에 들였을 때의 그 느낌을 보여주죠! 소쇼룸은 선정된 작가의 작품에 맞춰 6주간 작품과 어울리는 리빙 공간을 연출해요.전시 외에 수제 음식 거리도 판매한다는 점. 꼭 기억하세요!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십분의 일

사회에서 만난 친구 10명이 각자의 월급을 10퍼센트씩 투자해 만든 공간이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낮 시간에는 카페로, 밤에는 와인 바로 변신해 밤낮으로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십분의 일이 바로 그곳이랍니다! 다락방같은 분위기와 비교적 저렴한 음식과 와인을 갖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핫플이에요.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물결

"잠시 동안 우리는 물결 속에서."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이방인>에 나오는 문장이에요. 금속 공예가 권가인은 이 문장을 보고 '물결'을 만들었다고 해요. 마치 물속 같은 환상적인 공간으로, 꿈속을 헤매는 기분이 들게 하는 곳으로 말이죠.
낮에는 금속 공예 수업을 진행하고 저녁엔 바로 만들어지는 이색공간을 꼭 방문해봐요!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원룸

전시와 판매가 동시에 이뤄지는 갤러리, 국내외 서적을 다루는 서점 혹은 도서관, 의류와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쇼룸, 원 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는 작업실, 영화 상영관까지... 이곳은 하나의 목적으로 정의될 수 있는 공간, 원룸이에요.
제한된 공간은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원룸에서 여러분의 목적을 찾아보세요.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분카샤

'문화사'의 일본어 발음을 따와 만들어진 '분카샤'는 낮에는 볕이 잘 드는 공간으로, 밤에는 술 마시기 좋은 공간으로 변모하는 장소에요. 대표 메뉴로는 새콤달콤한 과일과 부드러운 생크림이 입안에서 녹는 '후르츠산도'에요. 가을의 선선한 바람 따라 나들이하러 오세요!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어떤 무렵을 뜻하는 '녘'에서 이름을 따온 녁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이 공간에서만큼은 저마다의 어떤 무렵으로 어우러지자는 의지와 바람을 담고 있는 장소에요. 이곳 메뉴에도 공간의 가치관을 담았죠.
이곳의 대표요리는 '갈비치버 리조또'에요. 저녁이면 레트로나 하우스 음악이 흐르며 파티 분위기로 탈바꿈 한다는 사실!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혜민당

을지로3가역 1번 출구 방향의 좁은 골목을 헤매다 보면 개화기 풍경을 자아내는 양과자점 혜민당을 발견할 수 있어요. 마치 다른 시대의 서울을 엿보는 기분을 내는 이곳은 옛날 양과자점에서 팔았을 듯한 디저트 외에도 파이나 하드 브레드 등 다양한 빵을 판매해요. 커피한약방의 커피도 이곳에서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서울털보

진짜배기 서울의 1990년대 정서를 느끼고 싶다면 서울털보를 찾아갈 것! 학교 앞 문방구에서 보던 추억의 불량식품, 한때 집집마다 하나쯤 있었던 자개장과 천장용 선풍기인 실링 팬 등이 가게를 채우고 있어요.
이곳의 털보주인은 90년대의 식당처럼 접시 위에 소복하게 쌓은 카레를 내어주죠. 저녘엔 주인장의 추천메뉴, 가라아게를 드셔보세요!

출처 : 출처: <더 트래블러>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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