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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러리·2017.03.21 작성

스마트폰 시장 새 판 짜는 중국 제조사 3인방

중국 iOS 점유율 8.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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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기관 칸터(Kanter)가 2016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 동안의 전세계 스마트폰 OS별 판매 동향을 발표했다. 미국에서 iOS 점유율이 소폭 상승한 반면 일본, 중국, 스페인에서는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애플 iOS는 특히 중국에서 8.4% 감소하며 최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폭발적 성장세가 그대로 반영됐다.

iOS 점유율이 가장 높은 일본 시장은 50.3%에서 0.8% 하락하며 과반 점유율이 붕괴됐다. 안드로이드는 49%로 전년 동기 대비 0.3% 늘었다. 10주년 아이폰이 공개되는 가을 과반 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두 번째로 iOS 점유율이 높은 미국은 42%로 전년 대비 2.9% 증가했으며 안드로이드는 56.4%를 기록 전년 대비 1.8% 소폭 감소했다. 유럽 주요 5개국(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는 iOS 점유율이 22.7%로 전년 같은 기간 20.3%에서 2.4% 증가했으며 안드로이드 또한 74.3%로 작년 1월 조사 결과(72.9%)에서 소폭 증가했다. 칸터는 유럽 5개의 iOS 점유율 향상이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 아이폰7 판매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지역별 스마트폰 OS 점유율

출처 : 칸터

중국 스마트폰 시장은 안드로이드 성장세가 거침없다. 작년 같은 기간 73.9%에서 약 10% 상승한 83.2%를 기록하며 iOS 점유율 하락이 가장 큰 국가로 조사됐다. 특히, 화웨이 존재감이 부각됐다. 이 회사는 이 기간 26.6% 점유율을 기록하며 가장 스마트폰이 판매된 회사에 이름을 올렸다. 애플과 샤오미는 각각 16.6%, 14.5%를 기록했다. 두 회사 모두 화웨이에 10% 이상 뒤처졌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제조사들의 거친 공세가 안드로이드 점유율 증가로 연결되고 있는 셈이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작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제조사들이 3~5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중국 화웨이는 9.5%의 점유율로 3위였고 오포가 6.2%로 4위, 비보가 5.6%로 뒤를 이었다. 중국 업체 3곳이 판매한 스마트폰은 9,180만대에 달하는데, 이는 2015년 4분기보다 62.5%나 늘어난 규모다. 화웨이는 3년 연속 출하량 1억대를 넘기며 애플과 삼성을 위협하고 있다. 같은 기간 애플은 17.9%로 판매 점유율 1위를 삼성전자는 17.8%로 2위를 차지했다. 오포와 비보도 만만치 않다. 무명에 가까웠던 두 회사는 자국의 엄청난 시장을 발판 삼아 세를 넓히고 있다. IDC가 발표한 중국 스마트폰 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오포는 16.8%로 전년도 1위인 화웨이(16.4%)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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