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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자마자 다른 남자 만나는 여자의 심리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의 러셀 교수님이
신혼 부부의 바람에 대해 설명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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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과학 작성일자2018.01.10. | 137,242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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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인데 와이프가

바람이 났어요..


“오늘 언제 올 거야?”
“자기 보고 싶어서 일찍 갈 거야!”
“헤헤, 저녁에 맛있는 거 해 먹자.”
 
눈만 맞아도
꿀이 떨어진다는 신혼 생활!

그런데...한 사람만 사랑하기도
밤(?)낮으로 바쁜 신혼에
무려...무려...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실화입니까...? (충격;;)
대체 알콩달콩한 이 시기에
누가 바람을 피우는 건지...
제정신인가요?




어떤 사람이 바람을 피울까?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의 러셀 교수님은
어떤 사람이 신혼 기간에
바람을 피우는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4년 동안
207쌍의 신혼부부에게
설문조사를 했답니다.
부부들은 6개월마다
바람을 피우고 있는지,
결혼 생활은 만족스러운지
다양한 질문에 답했어요.

물론 모든 답변은
배우자가 알 수 없도록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죠.
그다음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애착유형을 알아봤습니다.

애착유형이란,
다른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결정하는 심리 유형을 말해요.

쉽게 말해, ‘연애 유형’이죠!
긴긴 연구가 끝난 뒤,
과연 결과는 어땠을까요?




사랑을 더 주세요~


연구 결과,

애착유형 중 불안형
속하는 사람들이 남들보다
바람을 많이 피웠다고 합니다.

바람 피울 가능성이
무려 두 배나 높았죠.

불안형은 연애할 때
상대방의 관심과 애정을 잃을까 봐
불안해하곤 해요.
수시로 연인을 생각하고,
잠시라도 연락이 없으면
마음을 졸이죠.

이들은 결혼을 해서도
관계에 많은 에너지를 쏟습니다.

하지만 연애할 때보다
배우자가 나를 안 챙겨주거나
애정표현이 줄었다고 느끼면
“얜 날 사랑하는 걸까?”
“나 혼자 뭐 하고 있지?”라며
허탈해지기도 해요.

이런 상황에서
불안한 마음을 달래줄
누군가가 다가온다면
쉽게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다고 바람은 NO!


물론 불안형이라고
모두 바람피우는 건 아니에요.

확률은 확률일 뿐!

그래도
두 사람의 애착유형을 아는 건
정말 중요하답니다.

어떤 유형인지 알면
혹시라도 생길 문제도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두 사람의 애착유형이
뭔지 모르신다고요?

걱정 마세요!
저희가 [애착유형 검사]를 준비했거든요.

애착유형을 알고 있으면
평소 두 사람이 싸우게 되는
근본적인 원인과 해결책
이해할 수 있답니다.

매번 같은 이유로 연애에 실패한다면,
연인과 비슷한 주제로 계속 싸운다면 ,
좀 더 안정적인 연애를 꿈꾼다면,

지금 바로 [애착유형 검사]를 해 보세요!
참고문헌
* Russell, V. Michelle, Levi R. Baker, and James K. McNulty. "Attachment insecurity and infidelity in marriage: Do studies of dating relationships really inform us about marriage?." Journal of Family Psychology 27.2 (2013): 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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