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트장인 줄 알았던 북한 인테리어 수준
조회수 2018. 4. 9. 14:27 수정
뜻밖의 갬성 폭발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나 녀석 ㅇㅅaㅇ
으아니, 그러던 어느 날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북한 건물 인테리어를 발견함..!
으아니, 그러던 어느 날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북한 건물 인테리어를 발견함..!
진짜 어나더 색감을 자랑하는 북한의 인테리어를
건축 비평가 올리버 웨인라이트가
고스란히 담아낸 것 乃
건축 비평가 올리버 웨인라이트가
고스란히 담아낸 것 乃
1년 전에 공개했으나 많은 사람들 사이에선
지금까지 회자된다고 함
근데 분위기를 가만 보자니, 한 영화가 떠오름
지금까지 회자된다고 함
근데 분위기를 가만 보자니, 한 영화가 떠오름
웨즈 앤더슨 감독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속 완벽한 좌우대칭과 특유의 색감이 말이야
북한 인테리어와
굉장히 비슷하단 말이야 (끄덕끄덕)
굉장히 비슷하단 말이야 (끄덕끄덕)
평양의 대공연장이라는데
긴냥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 장면 같음 ;
긴냥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한 장면 같음 ;
여기서 진짜 할리우드 영화 찍어도 되겠어...
=불가능
=불가능
기분이 묘하다,,
특유의 색감과 분위기를
잘 잡아낸 올리버 리스펙!!
이렇게 또 북한의 이면을 보고 간다..
잘 잡아낸 올리버 리스펙!!
이렇게 또 북한의 이면을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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