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위해 교사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

조회수 2018. 3. 13. 14: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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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교육상 라잌디스
최근 아프리카 가나의 한 중학교 선생님의
수업방식이 화제가 됐다는데!
'오우라 크와둬' 선생님은
학생들의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ICT 국가시험
준비를 해야 하는데 컴퓨터가 없는 열악한
환경에 고민을 했고,
결국 분필을 이용해 칠판에 컴퓨터 기능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일일이 그리기 시작한 것 Σ░(꒪◊꒪ ))))
그리고 대유쾌하게 "우리 학교 ICT 수업은 매우 재미있다"라고 SNS 업로드까지 하심!
그 SNS 사진을 본
사업가 '레베카'는 마이크로 소프트 지사에
트윗을 보냈는데!!!
출처: 오우라 크와둬 페이스북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d=(´▽`)=b
출처: 오우라 크와둬 페이스북
MS측은 학교에 노트북과
출처: 오우라 크와둬 페이스북
컴퓨터와 빔 프로젝터를 기부함!!
출처: 오우라 크와둬 페이스북
그리고 크와둬 선생님은 인근 지역의 다른 학교도
이 시설들을 나눠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힘 :)
출처: 오우라 크와둬 페이스북
크와둬 선생님의 열정이 아니었으면,
정말 힘들었을 이 결과물들!
밝은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나도 괜히 코찡..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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