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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한 번쯤 들어봤을 캐릭터 괴담

조회수 2018. 4. 14. 11: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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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뇽 친구들
순수했던 뽀시래기 시절
한 번쯤 들어봤을
캐릭터 괴담들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함!
(으흐히히히)
1.미피
미피의 입이 X모양인 이유는
미피가 사람을 잡아먹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도록 입을 꿰맨 거라고 함ㄷㄷㄷ
2.타레팬더
기절한 팬더들이 쌓인 모습을 본 꼬마가
왜 때문인지 그 모습을 그렸고 그 그림을 본 작가가
캐릭터화해서 타레팬더 캐릭터가 탄생했다는..ㅠ
3.리락쿠마
죽은 아이에게 곰돌이 옷을 입혔더니(왜..?)
곰돌이 옷이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고
그게 리락쿠마라고 함 (꺅!!!무셔..)
4.무민
무민 만화는 핵전쟁 후의 배경이고
만화 속 캐릭터들 모두 방사능에 노출돼
돌연변이가 돼버린 모습이라고 함ㅠ.ㅠ
5.헬로키티
큐티뽀짝 키티는 입이 없는데,
화면상(?)에서뿐만 아니라 실제로
입이 없다는 게 괴담이라고 함
더 충격적인 것은 키티의 정체는 고양이가 아니고
영국 출생의 소녀라고 ㄷㄷ 볼 옆에 세가닥씩
나있는 털은 수염이 아니고 귀밑털이라고 함
6.짱구
짱구는 사실 자폐증이 있는 아이이고,
에피소드들과 심지어 주변 인물들까지
모두 짱구의 상상이라고..ㄷㄷㄷ덜덜ㅠ.ㅠ
7.호빵맨
자신의 머리를 뜯어서 이웃에게 나눠주는
설정이 다소 엽기적이라 초반에는
부모들의 항의가 많았다는 이 만화(그럴만두)
호빵맨의 신체 사이즈는 키 196cm에
머리 지름은 65cm라고 함....ㄷㄷ
머리 한 통이면 몇 날 며칠을 먹겄네(?)
8. 스티치
요 깜쮝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파랭이 생명체는
다름아닌 바퀴벌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라는데
갑자기 정수리에 소름돋네..
괴담 뭐...... ㅂㅕ..별거 아니네!
요 얘기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오랜만에 보니까
흥미 돋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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